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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1-01-12 09:0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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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제공영상 바로보기

'개훌륭' 제공
[OSEN=박판석 기자]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이 다견 가정 보호자에게 규칙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미니핀과 포메라니안이 각각 두 마리씩 살고있는 사랑이네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랑이네는 언뜻 보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4마리의 개가 만나게 되면 전쟁이 발발한다. 특히 미니핀 사랑이와 포메라니안 공주는 서로를 향해 극한 공격성을 표출하는 주범들인 것.

특히 얼마 전 헐거워진 안전문을 밀고 나온 사랑이가 공주를 공격하다 눈 밑에 수술을 받은 사실은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길 정도였다. 이에 이 다견 가정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강형욱과 이경규, 장도연은 여러 실험을 통해 네 마리 강아지들의 관계성을 살폈다. 그 결과 사랑이가 강아지들한테 공격적이고 유독 공주에게 적대감이 있다는 사실과 미니핀 복돌이가 외부인에게 공격적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더불어 강아지들이 싸울 때마다 적극적으로 통제하지 않은 보호자의 행동이 문제를 키웠다는 것도 알아냈다.

강형욱은 “다견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계”라고 말하며 규칙을 세우면 유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반려견에게 보호자의 단호한 통제가 통해야 함을 주지시키며 제대로 된 보디블로킹부터 올바른 산책법까지 정확한 방법을 전수, 보호자가 고민견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새로운 신뢰 관계를 쌓아가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네 마리의 강아지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충분한 산책과 과도한 애정 주지 않기를 전하며 훈련을 마무리 지었다.

이처럼 사람과 반려견 사이에 행복한 상생을 추구하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파이낸셜뉴스]

연일 한파가 이어지던 지난 11일 오후 서울의 한 쪽방촌 처마 밑에 고드름이 달려있다. 2021.01.11. yes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12일 오전까지 강추위가 계속 되다가 낮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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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3~5도 오르겠으나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15도 내외,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 내륙은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여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내일 낮 기온은 강원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으로 올라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여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2도, 수원 -8도, 춘천 -15도, 강릉 -4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8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4도, 제주 1도다.

낮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5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3도, 대구 5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제주도는 오전 12시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북부, 충남권내륙, 전라권내륙에는 내일 새벽에, 경기북부는 낮 동안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 3시부터 밤 사이에는 서해상에서 대기하층으로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발달한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남부, 동부), 강원영서, 충청권, 경북북부내륙과 경북산지에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과 강원산지, 일부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미세먼지는 전 지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초미세먼지는 경기남부, 세종, 충북, 충남, 대전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그 외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득점을 유도한 쿠보, 퇴장을 유도한 알레냐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둔 헤타페 CF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헤타페 CF가 이번 겨울이적시장에 새롭게 합류한 두 신입생들의 힘으로 오랜만에 웃었다.

헤타페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알리칸테주의 엘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엘체 CF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헤타페는 리그 4경기 만에 승리했고 엘체는 리그 11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엘체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분 바라간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구티가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헤타페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쿠쿠렐라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알레냐가 쇄도하며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헤타페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전반 38분 포르티요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쿠쿠렐라가 헤더를 가져갔고 득점이 됐다. 이에 전반이 1-1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엘체가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5분 엘체가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리고니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야네스가 잡아냈다. 엘체는 수적 열세까지 안게 됐다. 후반 6분 마르코네가 상대 미드필더 알레냐를 향한 깊은 태클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헤타페가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23분 알레냐가 오른쪽 측면으로 패스를 열었다. 쿠보가 이를 잡은 뒤 드리블 후 슈팅했다. 이를 부디아 골키퍼가 막았지만 마타가 재차 차 넣었다.

헤타페가 쐐기골을 뽑아냈다. 후반 38분 베르두가 앞쪽으로 쇄도하는 로드리게스의 진로를 막았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로드리게스가 직접 차 넣었다. 이에 경기는 3-1 헤타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서울대 장성호 교수팀 연구 성과…신경계질환 연구 도움 기대

시냅토파이신과 시냅신에 의한 액체-액체 상분리 현상 및 비신경세포에서의 시냅스소낭 응집 모사 구조 형성(미국 예일대 박대훈 박사후연구원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의과학과 장성호 교수 연구팀이 미국 예일대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뇌속 신경전달물질 주머니간 응집 원리를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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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속 신경세포는 시냅스소낭이라는 작은 주머니에 신경전달물질을 보관하고 있다.

신경세포가 자극을 받으면 이 주머니들이 세포막에 융합해 안에 있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함으로써 다음 신경세포로 신경전달이 일어나게 된다.

자극이 없는 평상시 시냅스소낭들은 서로 무리를 지어 뭉쳐 있는데 어떤 원리인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시냅스소낭들이 서로 단단히 뭉쳐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을 토대로 고체상태가 아닌 액체-액체 상분리 현상(liquid-liquid phase separation)에 의한 응집현상일 것이라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했다.

액체-액체 상분리 현상은 물과 기름을 섞을 경우 각자 액체로서의 유동성은 지니지만 그 둘은 섞이지 않고 각각 뭉쳐있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이 같은 상분리 현상이 살아있는 세포에서도 일어날 것이라는 여러 증거들이 제시돼 왔다.

이에 연구팀은 일련의 연구를 통해 시냅스소낭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두 단백질인 시냅토파이신(Synaptophysin)과 시냅신(Synapsin)간 상호작용이 시냅스소낭의 액체-액체 상분리 현상을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규명했다.


세포내 액체-액체 상분리현상 증명 실험 (미국 예일대 박대훈 박사후연구원 제공)© 뉴스1

또,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기존에 신경세포에서만 특이적으로 관찰되던 시냅스소낭 응집 구조를 비신경세포에서 그대로 모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결과적으로 시냅스소낭 간 자가 응집현상을 일으키는 두가지 중요 단백질을 규명했다.

이 두 단백질을 활용한 비신경세포에서의 시냅스소낭 응집구조 재현 기술은 앞으로 기초신경과학 연구와 관련 신경계 질환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2021년 1월11일자에 게재됐다.

km5030@news1.kr
간판스타 나성범,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 무산으로 NC 잔류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파슨스 영입으로 마지막 퍼즐 채워

메이저리그 도전 실패로 NC에 잔류하는 나성범. ⓒ 뉴시스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2연패 도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해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NC는 팀의 간판스타 나성범이 잔류하게 돼 2연패 도전에 탄력을 받게 됐다.

NC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중심타선 나성범은 지난해 타율 0.324 34홈런 112타점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고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메이저리그 시장이 얼어붙은 탓에 뜻을 이루지 못하고 최소 1년 더 KBO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NC 입장에서 간판스타의 메이저리그 진출 실패에 마냥 기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탈을 방지하고 우승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게 된 점은 다행이다.

NC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외야 백업으로 활약하던 김성욱이 상무 입대를 추진 중이라 나성범의 잔류가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또한 NC는 지난 11일 비어있던 외국인 투수의 마지막 퍼즐도 채웠다. 웨스 파슨스와 총액 60만 달러에 계약하며 2021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신체조건(196cm, 93kg)이 좋은 파슨스는 오른손 쓰리쿼터형으로, 움직임이 많은 공을 던지며 땅볼 유도 능력이 뛰어나다. 쓰리쿼터형이지만 직구 평균구속 151km에 포심,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진다.

2018년에는 빅리그에도 데뷔해 통산 33경기 39.2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47경기(선발 15경기) 153이닝 9승 7패5세이브, 평균자책점 3.41의 성적을 거뒀다.


NC의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 ⓒ 뉴시스
파슨스가 지난 시즌 NC서 활약했던 마이크 라이트 이상만 해준다면 대성공이다. 라이트는 지난해 11승 9패 평균 자책점 4.68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남겼다. 까다로운 공을 던지는 파슨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앞서 NC는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인 에이스 드루 루친스키와 공포의 8번 타자 에런 알테어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루친스키에게 총액 180만달러, 알테어에게 총액 140만달러 등 외국인 투·타 최고 대우를 해줬다. 그만큼 두 선수의 기량은 KBO리그 정상급이다.

파슨스로 우승의 마지막 퍼즐을 채운 NC는 간판스타 나성범의 이탈 없이 왕조 구축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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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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