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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11-16 12:2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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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메가코스와 콩제비꽃 특허 기술이전
㈜메가코스, 내년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출시 예정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콩제비꽃 추출물 기술을 활용해 내년에 기능성 화장품이 출시된다.


콩제비꽃(사진=환경부 제공)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메가코스와 오는 17일 콩제비꽃 추출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2017년에 설립된 ㈜메가코스는 주름개선, 피부미백, 자외선 차단 등 기능성 및 기초 화장품, 의약외품을 제조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콩제비꽃 추출물을 활용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하는 것을 주요 내용이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특허 기술 사용에 대해 기술료를 받게 된다. 이전되는 기술은 지난 7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특허 출원한 콩제비꽃 추출물의 발모 촉진 및 탈모 억제 효과에 관한 기술이다.

양 기관은 콩제비꽃을 이용한 상용화 제품 개발을 위해 콩제비꽃의 대량증식 기술개발, 원료 표준화 등 사업화에 필요한 단계에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 콩제비꽃의 안정적인 소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량증식 기술개발을 하고, 발모 촉진 유효 성분 분리와 작용 기전 규명 등 후속 심화연구를 추진한다.

㈜메가코스는 이번 특허 기술을 이용해 탈모 증상 완화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토닉 등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원료 표준화 과정을 거쳐 내년 내로 상용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콩제비꽃의 원료 표준화 및 공급은 원료회사인 ㈜제이투케이바이오가 담당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연구실장은 “이번 성과는 생물자원을 이용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을 개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생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정훈 (hoonism@edaily.co.kr)
이미지 원본보기[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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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인스타


방송인 노홍철이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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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화롭다! 단 거 많은 내 집. 소독소독 내 집. 신나는 라이딩. 또 단 거 단 거. 캠핑 캠핑 캠핑 먹먹먹 다시 일상! FOUNDRY OF FORTUITY! 우연의 주조공장! 마음에 드는 프린트 때문에 바로 겟 겟 겟 때린 티셔츠 새로운 시도가 우연을 가장한 행운을 끊임없이 만들어 낸다"라며 "완전 내 인생! By some fortuity! By some fortune! 계속 새로운 거 재밌는 거 실컷 하면서 오래오래 잘 먹고 잘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홍철이 제빵하는 모습부터 오토바이 타는 모습, 캠핑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노홍철은 "#일과놀이의일치 #이러케살면기분이조크든요 #하고싶은거하thㅔ요 #재미없게사는건죄 #워라벨벨벨벨벨 #계획대로늙고있thㅓ#노홍철 #뚱털보 #살은그만쪄도돼 #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즐거운 삶을 살고 있는 노홍철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노호얼은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n번방 성 착취 강력처벌 촉구 시위 운영진들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열린 ‘n번방 사건 관련자 강력처벌 촉구시위 및 기자회견’에서 텔레그램 n번방 박사(조주빈), 와치맨, 갓갓 등 관련 성 착취 방 운영자, 가담자, 구매자 전원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이와 같은 신종 디지털 성범죄 법률 제정 및 2차 가해 처벌 법률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0.3.25 뉴스1
“많은 음란물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돼”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한 ‘n번방’으로의 통로 역할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와치맨’이 법원에서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는 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텔레그램 아이디 ‘와치맨’ 전모(38·회사원)씨에게 징역 7년형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정보공개 및 고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박 판사는 “피고인은 텔레그램 대화방에 다른 대화방의 링크를 게시, 1만건이 넘는 동영상과 100건이 넘는 아동 이용 음란물을 접할 수 있게 해 사회의 건전한 성 의식을 해하고, 많은 양의 음란물이 불특정 다수에게 널리 유포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박 판사는 또 “특히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해외에 서버를 둔 웹사이트를 개설해 배너 광고를 하고 후원을 받는 등 금전적 이익을 도모하고, 수사기관에 대응하는 방법 등에 대한 글을 올리는 등 공권력을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인은 과거에도 여성의 신체를 노출한 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 집행유예 기간에 자숙하기는커녕 더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고인의 태도로 비춰볼 때 범행에 대한 깊이 뉘우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

전씨에 대한 선고형은 원래 이보다 더 가벼울 수도 있었으나, 검찰의 변론 재개 신청으로 상황이 급변했다.

검찰은 지난 3월 전씨를 징역 3년 6월에 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가 ‘n번방’ 사건이 수면 위로 떠 오르면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다소 갑작스럽게 법원에 변론 재개를 신청했다.

이후 검찰은 재판을 진행하면서 보강 수사를 한 끝에 영리 목적 성범죄 혐의를 추가로 적용, 지난달 19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원래보다 구형량을 3배 높여 징역 10년 6월을 구형했다.

전씨는 지난해 4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텔레그램 대화방인 ‘고담방’을 개설, 음란물을 공유하는 다른 대화방 4개를 링크하는 수법으로 1만건이 넘는 음란물을 공공연하게 전시한 혐의를 받는다. 이 중에는 아동·청소년의 관련 사진과 동영상 100여개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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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 분석
-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로 상승세
일봉 차트의 모습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에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동부건설 차트 분석



◆ 기업개요
동부건설은 2018년 시공능력평가 36위 건설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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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주택 논란 커지자 SNS 통해 사과


현각스님(왼쪽)과 혜민스님. 연합뉴스·혜민스님 인스타그램 캡처
혜민스님이 최근 부동산 소유 논란 이후 공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앞서 그를 ‘기생충’, ‘도둑놈’이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던 현각스님이 돌연 하루 만에 ‘아름다운 인간’이라고 치켜세웠다.

현각스님은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아침 일찍 아우님 혜민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사랑과 상호 존중, 서로에 대한 깊은 감사로 가득 찬 70분간짜리 전화였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는 둘 다 같은 일에 열정적으로 전념하고 있다. 진리를 구하기 위한 수행”이라며 “현대 문화의 혼란스러운 방식을 통해 보석을 공유하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나 역시 여러 차례 나 자신의 수행이 타락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이런 방식들에 대한 실망감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혜민은 인류에게 줄 선물이 아주 많은, 성실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인간”이라고 칭찬했다.

현각스님은 “영적인 삶은 비행기와 같다”며 “여정에서 항로 수정과 적응이 끊임없이 필요하며, 난기류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계획에서 여러 번 벗어났고, 때로는 인간인지라 여러 번 그럴지도 모른다. 나는 그(혜민)나 다른 누구보다 더 낫거나 순수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혜민과 나는 인터넷과 SNS 시대에 가르치는 일을 시작했다”며 “누구도 우리에게 실수를 피하고 완벽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제공할 수 없었다. 이 강력한 매체에 대해 더 익숙한 사람들로부터 받은 비판과 수정 요구에 늘 감사한다”고 했다.

현각은 “오늘 아침 대화에서 혜민과 저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고, 우리는 계속 연락을 하면서 서로에게 배우기로 했다”며 “내가 조계종에 속해 있든 아니든, 그는 나의 영원한 도반(道伴)일 것이고, 나는 그의 순수한 마음을 매우 존경한다”고 말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등 베스트셀러를 다수 낸 혜민스님은 최근 한 방송에서 이른바 ‘남산타워 뷰’의 서울 자택 등을 공개해 건물주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7일 방영된 tvN ‘온앤오프’에서 절이 아닌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풍경이 좋은 서울 도심 주택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tvN ‘온앤오프’ 캡처
혜민스님은 방송에서 “절에서 살지 않는다. 도시에서 지내는 스님들은 상가 건물 한켠의 사찰에서 지낸다. 너무 좁아서 따로 숙소를 마련해 생활한다”라고 말했다.

혜민스님은 2015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건물을 8억원에 샀다가 2018년 자신이 대표자로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고담선원 단체에 9억원을 받고 판 의혹도 받는다.

이에 현각스님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혜민스님 사진을 올리고 “연예인뿐이다”며 “일체 석가모니의 가르침 전혀 모르는 도둑놈뿐이야”라고 적었다.

현각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팔아먹는 지옥으로 가고 있는 기생충”이라고 분노를 드러내고 “그는 단지 사업자/배우뿐이다. 진정한 참선하는 경험이 전혀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현각스님은 국내에 ‘푸른 눈의 수행자’로 잘 알려진 인물로 예일대와 하버드 대학원에서 공부한 엘리트 출신이다. 2016년 조계종으로 대변되는 한국 불교를 강하게 비판하고 한국을 떠났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혜민은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불편함을 드렸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이번 일로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께 참회한다”며 “대중 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 기도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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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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