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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10-13 17:16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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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할로윈을 맞이해 ‘할로윈 타투 플레이’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할로윈 타투 플레이’는 엔씨(NC)의 게임 속 이야기가 담긴 ‘그림 언어’를 공개하기에 앞서 진행하는 이벤트다. 기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그림 언어에 대한 기대평을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그림 언어로 만들어진 할로윈 타투 스티커 세트와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엔씨 측은 아티스트와 함께 게임을 하나의 언어로 표현한 그림 언어를 이달 말 공개한다. 키보드로 문자를 입력하면 게임 속 이야기가 담긴 다양하고 독창적인 일러스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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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녹음실을 찾았다. 수지 SNS 제공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녹음실을 찾았다.

수지는 13일 자신의 SNS에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언가를 녹음하고 있는 듯한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청순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친 수지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스타트업'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수지는 그동안 드라마 '드림하이'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가본드', 영화 '건축학개론' '도리화가' '백두산'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자격보증인 보수 450만원 이내' 규정 모호 탓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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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정부가 14년 만에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에 대한 특별조치법을 시행하고 나선 가운데 정작 자격보증인 수수료를 면적별 차등적용하는 규정을 마련하지 않으면서 신청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자격보증인인 변호사와 법무사들이 소규모 부동산에도 수수료 최대상한(450만원)을 챙겨가고 있어서다.

특별조치법은 미등기된 실수요자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한시적으로 용이한 절차를 통해 등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하지만 정부가 제도에 허점을 노출하면서 정작 변호사와 법무사들만 배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8월부터 2022년 8월까지 2년간 부동산 미등기 소유자에 대해 간편 절차를 통해 소유권을 이전하는 특별조치법을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1995년6월30일 이전 매매·증여·교환·상속 등의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 부동산, 소유권 보존 등기가 돼 있지 아니한 부동산이다.

문제는 정부가 자격보증인의 보증수수료 기준을 마련하지 않으면서 불거졌다. 자격보증인 제도는 이번 기회에 남의 땅을 소유하려는 폐단을 막고, 향후 실소유자가 나오면 손해배상 청구에 따른 보증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도입됐다.

정부는 이번 특별조치법에서 보증인을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리고 변호사 및 법무사를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했다. 그러면서 면적이나 필지 수에 관계없이 신청인과 자격보증인 간 45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서로 약정해 수수료를 지급하도록 명시했다.

이에 변호사와 법무사들은 소규모 부동산에도 보증수수료 최대상한인 450만원을 챙겨가는 상황이 속출, 신청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공시지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에서 부동산 취득금액 보다 자격보증인 수수료와 기타 비용이 더 큰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 있다.

경남 의령군에 거주하는 A씨(60대)는 최근 소규모 부동산을 등기하고자 법무사무실에 들렀다가 분통을 터뜨려야만 했다. 법무사가 재산세 5천원에 불과한 소규모 건물만 존재하는 부동산 등기를 위한 보증수수료가 무려 450만원이라고 하면서다.

A씨는 "서울도 아니고 시골 동네의 소규모 부동산을 등기하는데 보증수수료가 어떻게 450만원이나 하느냐"며 "다른 법무사무실에 들렀는데 그곳에서도 똑같이 450만원을 요구했다. 이는 명백히 불공정 거래행위가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장에서는 정부의 정책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로 들끓고 있다. 전북도의회는 최근 부동산 개별공시지가를 구간별로 나누고 그에 비례해 자격보증인의 보수를 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전북도의회는 "자격보증인 보수제도의 경우 개별공시지가를 고려하지 않고 450만원 이내에서 협의로 정하는 현행방식은 국민 권익을 해치고 미등기 부동산의 잔존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며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진정한 권리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시급히 특별조치법 시행규칙인 법무부령 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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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뉴시스DB 2020.10.08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삼성전자가 최근 발생한 국회 출입증 논란과 관련해 관계자들을 전원 징계하기로 했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논란과 관련해, 국회를 출입한 적이 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9일과 10일 특별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문제가 된 임원은 정당 당직자로 재직 중이던 2013년가족 명의로 인터넷 언론사를 설립해, 2015년 삼성 입사 이후 최근까지도 기사를 직접 작성해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임원은 "1년 단위 계약직이라 언제 퇴직할지 몰랐고, 또 무보수였기 때문에 회사에 알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해당 언론사의 소재지와 관련해서는 설립 당시가족 거주지로 등록했으며, 2017년부터 1년간은 여의도 소재 상가를 임차해 사용했으나 계약기간 종료 이후에도 변경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회사는 해당 인터넷 언론사의 존재를 전혀 몰랐으며따라서 광고 등 어떤 명목의 지원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이번 감사에서는 모 국회의원실의 설명 요청을 받은 임직원 2명이 다른 직원이 발급받은 출입증을 이용해 의원실 2곳을 방문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들은 "출입증 신청 마감시간이 임박하여 설명 요청을 받아 출입증 발급 프로세스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삼성전자는 "그러나 이 또한 명백한 절차 위반"이라며 "삼성전자는 이 모든 위반사항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책임자를 포함한 관련자 전원을 징계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데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제반 프로세스를철저히 점검하고 준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OSEN=부산, 김성락 기자]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롯데 허문회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더 이상 할 말은 없다. 이미 끝난 일이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근 구단과 현장 간의 갈등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허문회 감독은 최근 취재진과의 공식 브리핑 석상에서 구단 프런트를 겨냥하는 듯한 작심 발언을 펼친 바 있다. 지난 8일, 구단은 신동훈, 김현종, 설재민, 장국헌(이상 투수), 조현수, 이찬우(이상 포수), 김상호, 김대륙(이상 내야수), 차혜성(외야수) 등 9명의 선수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허 감독은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말하며 구단과 현장 간의 갈등을 암시한 바 있다. 이후에도 허문회 감독의 강경 발언은 이어졌다.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구단과 현장 간의 갈등은 이제 수면 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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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감독은 이날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이미 끝난 일이다”면서 “지난 일이니 잊고 오늘 경기에 집중을 하려고 한다”고 추가적인 논란을 회피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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