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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10-10 17:5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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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김숙과 라미란이 클래스가 다른 역대급 커플 차박에 감탄했다.

10월 10일 방송된 KBS JOY '나는 차였어'에서는 커플차박 캠퍼들과 만난 라미란, 김숙, 정혁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커플은 1인1카 차박을 보여줬다. 첫번째 커플은 소형차 내부 평탄화 작업을 통해 소박하지만 개성넘치는 캠핑카를 완성했다.

두 번째 부부는 냉동 탑차를 이용한 캠핑카를 보여줬다. 부부는 "처음엔 일반 차량으로 했다가 회사에서 운영하던 탑차로 바뀌었다.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사용 중이다"고 설명했다. 김숙과 라미란은 "내 스타일이다"고 감탄했다.

세 번째 부부는 감성적인 소품을 활용한 캠핑카를 보여줬다. 라탄과 화이트 레이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캠핑카가 라미란과 김숙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정혁은 스페셜 캠퍼로 송경아를 데려왔다. 정혁과 송경아는 일일 커플이 됐다. 정혁은 "일일 남자친구가 아니라 수발러가 된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한탄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정혁은 송경아를 위해 차와 캠핑용품을 렌트, 직접 설치했다. 송경아가 "일일 남자친구 괜찮다"고 극찬할 정도였다.

김숙과 라미란은 가장 마지막 커플로 등장한 정혁-송경아와 만났다. 김숙과 라미란은 송경아를 보자마자 "결혼했잖아"라고 소리쳐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김숙과 라미란은 정혁과 송경아 투샷에 "아웃도어 화보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 (사진=KBS JOY '나는 차였어'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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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지난 8월 31일(이하 한국 시간).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은 멀끔한 정장 차림으로 서울 상암동을 찾았다.

온라인으로 열린 UFC 특별 기자회견에 에디 차 코치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올해 10월 18일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와 싸운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종의 출정식이었다. 정찬성은 오는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 메인이벤터로 나선다.

기자들 질문이 쏟아졌다. 가장 관심을 모은 건 오르테가 전이 타이틀전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인지 여부였다.

정찬성은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UFC가 약속을 했다. (오르테가를 잡으면) 페더급 타이틀전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힘줘 말했다.

"하지만 내겐 습관이 하나 있다. 다다음 경기는 (절대) 생각지 않는다는 거다. 일단 오르테가와 경기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훈련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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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부터 약 5주 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못을 박았다. 직접 타이틀전 구상을 귀띔하며 '정찬성 말'을 기정사실화했다.

지난 4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인터뷰에서 "정찬성-오르테가 전 승자가 타이틀 도전권을 받는다. 정찬성은 스타성이 있다. 전성기에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그럼에도 훌륭히 복귀했고 건재를 자랑하고 있다"고 했다.

"이제 그는 불운과 부상을 딛고 오르테가와 빅 매치를 눈앞에 뒀다. 이 경기가 끝내 성사돼 (대표로서) 정말 기쁘다. 누가 이기든, 승자가 타이틀전으로 향할 것"이라며 확답을 줬다.

애초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지난해 12월 UFC 부산 대회에서 만남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오르테가가 무릎을 다쳐 맞대결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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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은 대체자로 나선 프랭키 에드가(38, 미국)를 경기 시작 3분 18초 만에 펀치 TKO로 잡고 포효했다. 승리와 임팩트, 두 마리 토끼를 고루 쥐었다. 페더급 톱 컨텐더로서 지위를 확고히 했다.

오르테가 전 대비 훈련은 이미 여름에 시작했다. 지난 8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 훈련 파트너를 불러와 다음 상대 오르테가와 경기를 준비한다"고 알렸다.

코치는 에디 차, 스파링 파트너는 바비 모펫과 조니 케이스다. 에디 차는 정찬성과 단짝 호흡을 자랑하는 타격 코치. 2018년 11월 '덴버 참사'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준 일등공신이다.

주짓수 블랙벨트인 모펫은 오르테가 그라운드 버전을 맡고, 양손잡이 타격가인 케이스는 스탠딩 타격 버전이 돼 스파링을 돕는다.

정찬성뿐 아니라 한국 미들급 대표 강자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도 언더 카드에 이름을 올린 UFC 파이트 나이트 180은 오는 18일 새벽 5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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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이하는 북한이 이례적으로 10일 새벽에 열병식을 진행한 가운데 어떤 무기들이 등장했는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우선 북한이 공개할 수 있는 무기로 사거리와 탄두가 늘어난 신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이동식 발사차량(TEL) 개량, 신형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및 이를 탑재할 잠수함 등을 거론했다. 이와 함께 북한판 이스칸데르와 에이태킴스(전술지대지미사일) 등 탄도 미사일 2종, 400mm급 대구경 방사포 및 500~600mm급 초대형 방사포 등 ‘신무기 4종 세트’를 선보였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들 신무기 4종 세트는 한·미 미사일 방어망으로 요격이 어렵거나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해 8월 2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새로 연구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 사격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보도했다./조선중앙TV

북한의 이스칸데르 및 에이태킴스 미사일, 대구경 및 초대형 방사포 등은 최대 비행고도가 30~50㎞에 불과해 경북 성주기지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사드 체계(요격고도 40~150㎞)로는 사실상 요격이 불가능하다.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및 방사포 최대 비행고도는 지난 3월2일과 9일 발사된 초대형 방사포(직경 600㎜급)가 35㎞, 3월21일 발사된 북한판 에이태킴스 미사일은 50㎞, 3월29일 발사된 대구경 조종방사포(직경 400㎜)는 30㎞였다.


2019년 7월 26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 참관하에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미사일로 불리는 신형 단거리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인 초대형 방사포와 실전배치가 진행 중인 300㎜ 방사포는 유사시 한·미 주요 기지들의 요격 미사일들을 무력화할 수 있는 위협적 존재로 평가된다. 초대형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380여㎞에 달해 주한미군의 심장부인 평택·오산기지는 물론 성주 사드 기지,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F-35 스텔스기가 배치된 청주기지 등에 배치된 한·미 양국 군의 패트리엇 PAC-3 미사일, 사드 레이더 및 미사일 발사대 등을 타격할 수 있다. 최대 사거리 200여㎞에 달하는 300㎜ 방사포도 평택·오산 미군기지, 3군 본부가 모여 있는 계룡대, 한국군 중북부 지역 공군기지 등을 때릴 수 있다.

북한은 최근 ‘신무기 4종 세트'에 대한 실전배치 및 부대재편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소식통에 따르면 포병전문가인 박정천 군 총참모장이 최근 인민군 원수로 파격 승진한 것은 수해 및 태풍 복구에서 군의 역할을 평가한 점도 있지만 ‘신무기 4종 세트’ 대한 실전배치 완성 등 군사적 성과에 따른 보상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9일 이뤄진 금수산태양궁전 집단 참배에 불참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김 위원장이 당 창건 기념일 계기 참배에 나오지 않은 것은 발목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던 2014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올해가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임을 고려하면 김정은 위원장의 참배 불참은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 총리 등 당 간부들이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이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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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 위원장과 함께 북한 전략무기 개발을 담당한 리병철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박정천 군 총참모장(우리의 합참의장)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부 소식통은 “김 위원장과 리병철, 박정천이 새로운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앞서 북한 관영 매체들은 지난 5월 24일 김정은 위원장 주재로 열린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국가무력 건설과 발전의 총적 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략 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이 제시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형 잠수함 진수식 및 SLBM 공개’가 임박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새 전략무기가 ‘시험 발사’ 수준에도 못 미치거나 의도적으로 완성된 무기를 공개하지 않기 위해 해가 없는 시간대를 택해 열병식을 진행했을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 매체의 보도가 나와야 정확한 규모와 동원된 무기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김명성 기자 tongilvision@chosun.com]

[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방송 활동 없이도 블랙핑크, 산들을 꺾고 '쇼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로 10월 둘째 주 1위에 올랐다. ‘러브식 걸스’의 블랙핑크, ‘취기를 빌려’의 산들을 꺾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국내 활동이 없는데도 1위에 선정됐다.

한편 블랙핑크는 이번 컴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수록곡 전체가 전 세계에서 호평 받고 있는 것. 블랙핑크는 명실공히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 자신들이 세운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는 컨트리풍 기타 사운드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블랙핑크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가 공동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린 이 곡은 인간은 왜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고민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Pretty Savage’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예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닌 블랙핑크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노래다. 블랙핑크 특유의 당찬 랩과 노래가 인상적. 로제, 지수, 제니, 리사는 엄청난 카리스마와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싱어송라이터 던은 래퍼 제시의 지원사격을 받아 ‘던디리던’ 컴백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던디리던’은 랩과 노래를 넘나드는 던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시너지 효과를 이루는 곡. 제시가 피처링, 싸이가 프로듀싱 및 애드리브에 참여해 피네이션 소속사 파워를 입증했다.

우주소녀의 첫 번째 유닛인 쪼꼬미는 ‘흥칫뿡’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인상적인 건 스페셜 멤버로 개그맨 문세윤이 깜짝 등작한 것. 그는 “‘음중’에 나오다니 대박인데요. 저는 대왕 쪼꼬미다. 전혀 위화감 있지 않죠? 의상도 맞췄다. 연습 많이 했다. 제가 춤바람이 나서 많이 배우고 있다. 어렵지만 연습 많이 했다”며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펼쳤다.

위키미키는 틴크러시를 벗고 성숙미를 입었다. 멤버들 모두 시크하게 슈트를 입고 나와 확 달라진 비주얼과 분위기를 뽐냈다. 신곡 ‘쿨’로 컴백 스페셜 무대를 펼쳤는데 안방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으며 칼군무 퍼포먼스의 새로운 맛집으로 등극했다.

김동한과 김요한이 속한 모이그룹 위아이가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로 구성된 위아이의 타이트곡은 ‘트와일라잇’. 이는 얼터너티브 알앤비(Alternative R&B) 요소가 가미된 팝 장르로, 감성적인 노랫말과 트렌디한 사운드가 위아이의 컬러를 대변한다.

대세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한 골든차일드의 청량 매력은 업그레이드됐다. 타이틀곡 ‘Pump It Up’은 좋아하는 이성을 보고 설레하는 마음을 담은 업템포 댄스 곡으로, 특유의 재치 있는 가사와 듣기만 해도 무대가 연상되는 곡 구성이 골든차일드만의 청량한 매력을 더욱 극대화한다.

이들 외에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트레져, Stray Kids, 더보이즈, 업텐션, 프로미스나인, H&D, BDC, 시그니처, 고스트9, 다혜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코로나19와는 다르지만 재채기 나오면 위축
감기·독감 예방 위해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많은 사람이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두려움에 떨게 된다. 특히 수시로 나오는 재채기와 콧물, 코막힘을 주 증상으로 하는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더욱 괴롭다. 증상 자체도 힘들지만 주변 사람들의 시선까지 신경써야 하기 때문이다. 알레르기비염과 코로나19의 증상은 엄연히 다른 질환으로 증상과 그에 따른 치료법도 다르다.

알레르기비염은 코점막이 특정 물질에 과민반응을 하면서 콧물 등 알레르기 증상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알레르기비염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인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비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 2015년 623만명에서 2019년 707만명으로 5년새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기준 연령대별로 보면 20세 미만 소아청소년이 274만명으로 약 38%를 차지하는 등 성인은 물론 소아·청소년 모두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비염은 요즘 같은 가을 환절기에 증상이 심해진다. 최근에는 재채기와 콧물 때문에 혹시 코로나19는 아닐까 오해받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알레르기비염과 코로나19는 증상이 다르다. 알레르기비염은 일단 열이 나지 않고 맑은 콧물, 발작성의 재채기, 코막힘, 코의 가려움증 중 2가지 이상 증상이 하루 1시간 이상 지속한다. 반면 코로나19는 38.5도 이상의 고열과 마른기침을 주 증상으로 하며 여기에 두통, 콧물 증상을 보인다.

알레르기비염 환자 대부분은 알레르기 증상 외에도 코의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가지는 경우가 많다. 콧살이 부어 있거나, 코 가운데 뼈가 휘어 있거나, 축농증이 있거나, 코에 물혹이 생기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알레르기비염 치료는 두 가지 측면에서 접근하게 된다. 이건희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코뼈나 콧살, 물혹 등 코의 구조적 문제를 교정하면서 근본적인 알레르기에 대한 치료를 함께 진행해야 좋은 치료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의 구조적인 교정은 수술로 진행된다. 주로 내시경을 이용하여 비갑개절제술, 비중격교정술, 부비동내시경수술을 실시한다. 소아인 경우는 피타수술을 시행하여 코구조의 정상화 분비물이 목 쪽으로 쉽게 빠져나가게 한다.

특히 어린 학생은 알레르기비염을 인지하지 못하고 불편감 속에 지내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불편감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고 만성피로를 호소하면서 학습능력의 저하를 보일 수 있다. 이 교수는 “비염은 내버려 두면 축농증으로도 쉽게 발전하기 때문에 만성기침, 안면 통증, 후각감퇴를 겪으며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게 된다”며 “심한 경우 우울감과 불안감도 높아지기 때문에 소아청소년의 경우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알레르기비염 건강수칙

1. 직접 흡연은 물론 삼가고, 간접흡연에도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2. 감기, 독감 등 바이러스성 질환들이 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감기, 독감 예방을 위해 손 씻기를 잘한다.

3. 실내는 깨끗이 청소해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할 수 없도록 청결을 유지한다.

4. 적정한 온도를 유지해 냉난방기로 인한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하도록 한다.

5.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날은 외출을 삼가고 마스크를 착용한다.

6.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관리하여 천식, 축농증, 중이염 등의 합병증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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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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