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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07-22 17:46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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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반즈.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19/
[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선수 브랜든 반즈가 부상 검진 결과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반즈는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9회 말 서덕원의 공에 왼쪽 새끼손가락을 맞았다. 반즈는 맞는 순간 고통을 호소했고 대주자 박정현과 교체됐다.

교체된 뒤 아이싱 치료를 하던 반즈는 22일 경기 전 병원에서 CT 촬영을 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올해 제라드 호잉의 대체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반즈는 2주 자가격리를 거쳐 지난 18일 잠실 LG전에서 데뷔했다. 3경기에서 11타수 4안타 타율 0.364 장타율 0.636을 기록 중이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뷰노 눈 질환 분석 '뷰노 메드 펀더스 AI'·다원메닥스 암치료 기기 'A-BNCT'

‘뷰노 메드 펀더스 AI’/사진제공=식약처

[서울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눈 안쪽 표면 영상을 분석하는 의료영상진단보조 소프트웨어와 치료용 중상자조사장치 등 2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최초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는 정보통신기술, 바이오기술, 나노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에 비해 안전성, 유효성을 개선했거나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의료기기를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한다.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따라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받는 경우 다른 의료기기에 비해 우선해 심사받거나, 개발 단계별로 신속 심사받는 등 특례가 적용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의 혁신형의료기기 기업 인증과 식약처의 혁신의료기기소프트웨어 제조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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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의 ‘뷰노 메드 펀더스 AI’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눈 내부 후면의 망막이 있는 부분인 ‘안저’를 분석하는 제품이다. 눈의 병변 부위를 탐지하고 위치를 표시하며 혈관 이상 등 12가지 이상 소견의 진단을 보조하기 위한 제품이다.

다원메닥스의 ‘가속기 기반 붕소 중성자 포획 암 치료장치(A-BNCT)’는 융복합치료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로 암치료에 일반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방사선 조사 치료 방식과 달리 암세포가 붕소를 포획하는 특징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입자가속기를 통해 발생하는 중성자를 조사해 붕소가 주입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하기 위해 개발 중이다.

이의경 처장은 “이번 혁신의료기기 지정으로 혁신의료기기의 개발 및 제품화 지원을 본격 가동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이 적용된 혁신의료기기가 신속 제품화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단키트처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스포츠경향]

전 SK 투수 닉 킹엄이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입원 사진을 올렸다. 닉 킹엄 인스타그램

SK에서 방출된 외인 투수 닉 킹엄(29)이 병원 병상에 누워있는 사진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킹엄은 22일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수술 환자들이 쓰는 위생모를 쓰고 침대에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킹엄은 사진과 함께 KBO리그와 SK팬들에게 보내는 글을 남겼다. 그는 “팀을 위해 최선의 플레이를 하기만을 바랐다. 내가 그것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난 모두 수리됐다. 내년 봄엔 야구 유니폼을 다시 입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술을 받고 아픈 곳을 고쳤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올해 SK에 합류한 킹엄은 개막 후 2경기만 던지고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2군에 내려갔다.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열흘을 포함해 52일간 자리를 비웠고 결국 방출됐다.

킹엄이 입원 사진을 온라인에 올리자 그가 부상이 있었는데도 이를 숨기고 SK와 계약한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SK는 이런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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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완 SK 감독대행은 “킹엄이 피칭하는 모습을 처음 봤을 때 부상 위험은 전혀 없다고 봤다. 너무 좋아서 기대가 컸던 선수였다”고 말했다. 박 대행은 “킹엄이 부상을 속이고 한국에 왔다는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SK 이현석. 사진 | 스포츠서울 DB
[문학=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저도 깜짝 놀랐어요.”

22일 롯데전을 앞둔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사전 인터뷰 도중 포수 이현석()의 이름이 나오자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바로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이현석의 최근 10경기 타율은 0.310. 타격에 눈을 뜨나 싶더니 전날엔 급기야 추격의 솔로포까지 터뜨렸다. 역전의 용사가 됐지만, 사실 기회 자체가 없을 수도 있었다. “나도 깜짝 놀랐다”며 웃던 박 감독대행은 “사실 그런 상황에서 대타를 써야하나 전부터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나 9회를 생각해서 참았다”고 귀띔했다.

2015년 1차 지명으로 SK의 유니폼을 입은 이현석은 1군 경험이 많지 않은 포수다. 2015년 3경기, 2016년 11경기, 2019년 2경기로 3시즌을 합해도 16경기밖에 안 된다. 올 시즌 안방에서 줄공백이 생긴 탓에 본격 마스크를 썼다. 사실 주전 포수 이재원이 손가락 골절상, 트레이드 자원인 이흥련이 흉부 통증으로 이탈한 후에도 제3옵션인 이홍구가 기회를 받았다. 그러나 박 감독대행은 7월 주전 포수 마스크를 이현석에게 건넸다. KBO 역대 최고의 포수를 논할 때 이름이 빠지지 않는 지도자는 저연차부터 제 눈으로 직접 지켜본 포수의 가능성을 믿었다.

이현석이 증명한 성장세는 확실했다. 다만 언제까지나 기회가 주어질 순 없는 게 현실이다. 2군에서 재정비에 돌입했던 이재원은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조율하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는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박 감독대행은 “타이밍이 조금씩 맞아가는 상황이라고 보고받았다. 조만간 올릴 타이밍을 보겠다. 이번주 내에 결정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SK 포수진 제 4옵션이었던 이현석의 생존기는 이제부터 시작된다.
후베이 인구의 22%인 1300만명 직접 피해 29명 사망, 긴급대피 인원도 42만명이나 돼 비구름대 북상하면서 황하, 화이허 유역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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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후베이성 언스에서 발생한 산사태. 흘러내린 토사가 강을 막아 호수가 형성됐다. (사진=연합뉴스)
중국 중남부를 강타하고 있는 호우로 창장(長江)과 황허(黃河), 화이허(淮河) 유역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던 후베이성이 또 다시 집중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긴 하천인 창장은 험준한 산샤를 빠져 나와 후베이성 후광평야에 들어오면서 이창(宜昌)과 우한(武漢) 사이에서 심하게 구불구불 흐른다.

이로 인해 양쪽에 많은 호소를 만들었는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미처 하류로 빠져 나가지 못한 물이 인근 농경지나 주거지 등을 덮친 것이다. 만수위에 가까워지고 있는 싼샤댐도 후베이성 이창에 건설되었다.

22일 후베이일보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이달 21일 오전 8시까지 후베이성에서 각종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사람은 후베이성 전체 인구의 22% 이상인 1354만여 명에 이른다.

후베이성 당국은 발표에서 최근 홍수피해 여부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대다수는 홍수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29명은 목숨을 잃었고 긴급대피 인원은 42만여 명이었다. 긴급 생활지원이 필요한 사람도 50만여 명에 이른다.

농작물 피해면적은 1만 4800㎢이고 붕괴한 가옥이 7천여 채에 이르는 등 직접적인 재산피해액은 243억여 위안(약 4조1천여억원)을 기록 중이다.

후베이성 언스(恩施)에서는 산사태로 창장의 지류인 칭장 상류가 막혀 호수가 생기면서 호수 제방이 터지거나 물이 넘칠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당국이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했으나 다행히 수위가 내려가면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창장 일대를 위협했던 비구름대가 북상하면서 황허와 화이허 유역도 직접적인 피해 사정권 안에 들었다. 간쑤성 란저우 부근의 황허 수위가 올라가고 있고 화이허 유역에도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다.

하지만 창장 유역도 여전히 안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중국의 위기대응 당국은 삼협댐과 중하류 지역의 제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타이후(太湖) 수위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고 있다.

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ahn8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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