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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07-20 16:50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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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20일 공인중개사 전용 중개 업무 플랫폼 ‘다방프로 2.0 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방프로 2.0은 △매물 확보, △매물 광고 등록, △소속 직원 관리 등 중개사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한곳에 모으는 데 주력했다. 특히 개인 및 법인 임대사업자가 직접 올린 매물을 담아갈 수 있는 ‘공실센터’를 전면에 배치했다. 중개사들은 공실센터를 통해 별도의 영업활동 없이도 소재지 근처 양질의 매물을 확보할 수 있다.

오는 8월 21일부터 시행 예정인 개정 공인중개사법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도 담겼다. 중개사들이 정확한 매물 가격, 면적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매물 등록 절차를 개선했고, 대표 공인중개사들이 소속 중개사의 매물 등록현황도 파악해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이전에 등록한 매물의 광고 이력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시보드를 통해 본인 계정의 프로필, 고객 문의 통계, 매물광고 현황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다방프로는 공인중개사들이 매물 광고 등록 및 소속 직원 관리 등 업무 전반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중개 업무 플랫폼이다. 출시 만 3년 만이 지난 현재 누적 중개 회원 수는 약 6만여명에 달한다.

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총괄 이사는 “전통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던 중개 업무가 다방프로 출시 이후 온라인으로 옮겨왔고 특히 공인중개사분들이 편리하게 매물을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된 다방프로 2.0을 통해 중개 회원들의 업무 시간이 효과적으로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방프로 2.0은 PC로도 접속할 수 있으며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권혁준기자 awlkwon@sedaily.com
조국 "지난해 엄청난 양의 허위과장 보도"
"손해배상 청구할 것…심각하면 고소까지"
'가족펀드 의혹' 기사 관련 정정보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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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3일 오후 외부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07.03.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잘못 보도한 기사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일가가 불법적인 투자와 연관됐다는 의혹을 보도한 경향신문을 상대로는 정정보도를 청구했다.

조 전 장관은 20일 오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글을 통해 "언론사를 대상으로 반론보도 및 정정보도를 적극 청구하고 기사 작성 기자 개인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할 것이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 저와 가족 관련해 엄청난 양의 허위 과장 추측 보도가 있었다"라며 "청문회 준비, 장관 업무 수행, 수사 대응 등으로 도저히 대응할 여력이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이제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상 반론보도 및 정정보도를 적극적으로 청구할 것"이라며 "이 법이 허용하는 신청 기간이 지난 기사, 언론이 아닌 개인 유튜브 내용의 경우에는 민법상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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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법성이 심각한 경우는 형사고소를 병행할 것"이라며 자신이 고소한 우모 기자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관계자의 사례를 거론하기도 했다.

조 전 장관은 "이상은 저와 제 가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조치"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문제 기사를 하나하나 찾아 모두 조치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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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경향신문을 대상으로 정정보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2020.07.20. (사진=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photo@newsis.com



이날 조 전 장관은 경향신문이 지난해 8월20일자로 보도한 "[단독]조국 '사모펀드 투자' 다음해…운용사에 '얼굴 없는 53억'"이라는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를 청구하기도 했다.

해당 기사는 조 전 장관 일가가 사모펀드에 거액의 투자 약정을 한 1년 뒤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에 53억여원의 자산수증(대가없이 증여받는 것)이 발생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면서 회계사의 말을 빌려 "특정 인물이나 기업이 조 전 장관과 관련된 회사를 살리기 위해 돈을 증여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조 전 장관은 "경향신문이 그 사실이 존재할 수 있다고 암시한 것"이라며 "문제 사모펀드 투자와 관련해 근거 없는 의혹 보도가 다수의 언론에서 보도되는 출발점이 됐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러나 위 자산수증은 저 및 제 가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이 밝혀진 바 있다"라며 "경향신문은 위와 같은 '사실적 주장'을 하면서 자산수증과 제 가족의 투자 연관성의 근거로 제시한 것은 두 사항의 발생시점이 1년의 차이가 있다는 것 외에는 어떤 논거도 제시하지 않았거나 못했다"고 설명했다.

조 전 장관은 "위 기사 보도 이후 코링크PE에서 53억원은 WFM의 전 회장인 우모씨가 지난 2018년 코링크PE에 무상증여한 WFM주식 110만주라고 해명해 자산수증이 제 가족의 펀드 투자와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고 밝혔다"면서 "위 펀드에 대해 수사했던 검찰의 공소장에도 53억원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경향신문은 이처럼 근거 없이 악의적으로 제 가족의 투자가 불법적인 부문에 연계돼 있다는 사실적 주장을 했다"며 "이는 명백히 오보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 저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돼 정정보도를 구하는 조정을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태릉골프장에 육사 부지 통개발 방안도 거론돼
그린벨트 조성 방안은 검토 대상에서 빠져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을 개발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 강남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방안은 수도권 주택 공급확대 카드에서 제외되는 가운데, 정부는 태릉골프장 등 군 시설과 잠실 유수지 등 공공 유휴부지 등을 택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대책 특별 지시 (PG) [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대책 특별 지시 (PG) [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20일 총리실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주택공급 물량 확대 방안을 협의한 결과 그린벨트는 해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린벨트 해제론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14일 방송출연 발언을 계기로 급부상했지만 숱한 혼란만 남기고 이날 대통령의 발언으로 검토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정리됐다.

주목되는 것은 문 대통령이 태릉골프장(83만㎡)을 택지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논의를 이어가도록 했다는 점이다.

이는 사실상 태릉골프장 택지 조성 방안을 추진한다는 사실을 확인해준 셈이다.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태릉골프장은 서울에 주소를 둔 유일한 골프장으로 1966년 개장해 지금까지 군 전용 골프장으로 쓰이고 있다.

육군사관학교와 담벼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그린벨트 해제 카드 없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 "그린벨트 해제 카드 없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부는 수년전부터 서울 택지 공급 확대를 위해 태릉골프장 이용 방안을 국방부와 협의해 왔으나 국방부의 거절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태릉골프장은 성우회 등 군 고위 장성 출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징성 때문에 군의 설득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5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점심 회동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 시설 활용론이 급부상했다.

두 장관의 만남은 주택 공급 방안 논의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지만 이에 대한 확대해석과 기대가 예상외의 진전을 가져온 셈이다.

일각에선 태릉골프장을 택지로 개발한다면 육사도 굳이 그 자리에 둬야 하느냐는 여론이 일고 있다.

육사 바로 옆에 주택가가 만들어지는 것은 육사 입장에서도 별로 탐탁지 않다.

공군사관학교는 충북 청주로, 해군사관학교는 경남 진해 등으로 이전했지만 육사는 서울 도심에 남아 참여정부 때부터 이전 논의가 있었다.

태릉골프장을 택지로 만들면 공급할 수 있는 주택은 1만채를 넘기기 어렵지만 육사 부지까지 합하면 부지 면적이 150만㎡까지 늘어나 주택을 2만채까지 지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서울 내 공기업 등 공공기관과 서울시가 보유한 유휴부지 중에서 공공택지로 전환할 수 있거나 소규모라도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을 긁어모으고 있다.

지난 정권에서 행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지정한 잠실과 탄천 유수지도 고려 대상 중 하나로 거론된다.

국토부는 2013년 행복주택 공급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송파구 잠실과 탄천 유수지를 각각 행복주택 시범지구로 지정했으나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이 추진되지 못했다.

하지만 유수지에 주택 단지를 짓는 것이라 안전성 문제가 있고 사업비도 많이 들어가는 점이 문제다.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중에서 지방 이전 기관을 더 뽑아내 이들 건물 부지에 주택을 짓는 방안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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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데, 현실화되면 여의도 일대에 큰 주택 단지를 만들 수도 있다.

용산기지 인근 산재부지인 캠프킴과 수송부를 개발해 행복주택 등 주택을 짓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땅은 아직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지 못해 다소 이른 감이 있다.

물건너간 그린벨트 해제 방안 [연합뉴스 자료사진]

물건너간 그린벨트 해제 방안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와 함께 정부는 서울 역세권 등에서 정비사업 등이 진행되면 용적률 등을 대폭 높여줘 주택을 많이 짓게 하고 일부를 공공임대로 돌려 청년과 1인가구 등에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역세권에 용적률을 대폭 높여주는 새로운 용도지역인 '고밀주거지역'을 만드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토부는 "검토한 바 없다"며 난색을 보인다.

새로운 용도지역을 만들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야 하기에 정부의 호응이 필수적이다.

'용적률 거래제'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용적률 거래제는 용적률을 남긴 건축주가 이를 팔면 구매한 건축주는 법정한도보다 용적률을 높여 건물을 짓는 방식이다.

고밀 개발이 필요한 곳은 개발을 허용하면서 개발 이익을 저밀 개발지역으로 옮겨주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평균 180~200% 수준인 3기 신도시 용적률을 소폭 높여 인구 밀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주거지역 용적률을 높이되, 지구 내 녹지 등은 줄이지 않을 방침이다.

국토부는 재건축 규제 완화 방안에 대해선 "남아 있는 재건축 단지는 중층 재건축으로 새 아파트를 짓는 차원일 뿐, 주택 공급 확대와는 큰 관련 없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

다만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사업 시행에 참여해 사업 속도를 높이면서 용적률을 높여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하는 '공공 재건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건은 가뜩이나 이해관계에 민감한 조합이 공공기관의 참여에 동의할 정도의 유인을 마련하느냐다.

재건축 아파트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재건축 아파트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조합이 원하는 분양가가 책정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공공이 사업 시행을 맡게 되면 사업비 검증을 통해 조합원의 비례율을 높일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 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가능한 모든 수단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검토 중"이라며 "조만간 공급방안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무공에 각별한 애정 보이는 미래통합당 이명수 의원
앞서 '이순신도 관노와 잤다'는 소문 퍼지자 강하게 반발
경찰청장 청문회서도 "명예훼손으로 수사할 용의 있나"
김창룡 후보자 "사자 명예훼손은 유족의 고소가 있어야"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가 2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여기서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최근에 이순신 장군이 관노와 잠을 잤다는 잘못된 사실이 발표됐는데 이를 수사할 용의가 있습니까?"(미래통합당 이명수 의원)

"죄송합니다. 사자 명예훼손은 유족의 고소가 있어야"(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

미래통합당 이명수 의원이 20일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에게 "이순신 장군이 관노와 잤다는 발언은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 아니냐"며 "수사할 용의가 있느냐"고 물었다.

{IMG:2}다소 뜬금없어 보이는 이런 질의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사건이 쟁점으로 떠오르면서다. 박 시장 사망 이후 인터넷 등에는 '이순신 장군도 관노와 잠자리를 했다'는 내용의 글이 나돌아 논란이 일었다.

이 의원은 앞서 "박 전 시장의 성추행 혐의를 물타기 하기 위해 위대한 영웅을 허위사실에 근거해 비교 인물로 등장시킨 것은 국민적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의원의 이순신 장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그의 지역구인 충남 아산에 현충사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이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도 김 후보자에게 "난중일기 관련해서 충무공이 여자와 잠을 잤다는 것이 허위사실 유포나 명예훼손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느냐"고 묻자, 김 후보자는 멋쩍은 웃음을 보이며 "죄송하다"고 답했다. 청문회장에서도 웃음이 나왔다.

그럼에도 이 의원은 "여성 관노와 잠을 잤다는 허위사실이 나왔는데 이를 수사할 용의가 있느냐"고 재차 물었고 김 후보자는 "사자 명예훼손죄는 유족 등의 고소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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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다중인격인 것일까.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이 사실은 '소녀감성'을 지녔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타이슨은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핫박스인'을 통해 "나는 싸우기 전 항상 울었다. 그게 바로 나"라고 고백했다.

1980~1990년대를 풍미한 타이슨은 2006년 공식 은퇴할 때까지 통산 58경기 50승(44KO) 6패 2무효라는 기록을 남겼다. 1986년 20세에 세계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그는 헤비급 복서 역사상 가장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그는 데뷔 후 37연승, 19연속 KO라는 기록은 물론 '성폭행' 등 불건전한 사생활로 일찍 선수생활을 접으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또 그는 에반더 홀리필드와 가진 리매치에서는 상대 귀를 물어뜯는 사상 유례 없는 기행으로 '핵이빨'이라는 불명예 별명을 안기도 했다. 스스로 '지구상에서 가장 나쁜 남자'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타이슨은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으로 변할 준비를 한다"면서 "그는 그저 질투, 선망, 죄책감 등 수많은 것들을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자신이 이중인격자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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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이슨은 "아무도 그것을 종합해보지 않았다. 그게 바로 나였고 나쁜 짓은 모두 그 사람이 저질렀다. 내 과거로부터 기억하는 모든 것, 엄마, 가족 등 모두 그 사람이었다"고 강조, 자신이 해리성 정체감 장애 증상을 가졌다는 것을 암시했다.

타이슨은 "그는 그러지 않기 위해 고생을 했다. 내 자존심이었고 가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는 이제 좀더 통제할 수 있게 됐지만 항상 가끔씩 몰래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타이슨은 지난 5월 링 복귀를 선언해 주목을 끌고 있다. 4라운드 이내 이벤트 형식의 자선경기를 위한 것이라는 전제가 붙은 복귀선언이지만 홀리필드, 리딕 보우, 반다레이 실바, 타이슨 퓨리 등이 대결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타이슨은 오는 8월 방영되는 디스커버리의 인기 다큐멘터리 '인간 VS 야수'에서 백상아리와 맞설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방송에서는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가 백상아리와 가상 경주를 펼친 적이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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