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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1-01-09 17:00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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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한파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오늘 강추위는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어제 출근길보다 기온이 더 내려갔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최현미 캐스터!

오늘 출근길도 한파에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지금 추위 상황은 어떤가요?

[캐스터]
오늘도 만만치 않은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벌써 영하 17.8도로 하루 만에 이번 겨울 최저기온을 다시 갈아치웠고요,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25도 가까이 떨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조금 더 내려가며 5년 만에 가장 추운 아침이 되겠습니다.

저도 어제보다 옷을 더 껴입고 나왔는데요,

오늘도 나오실 땐 가장 두꺼운 외투에 보온용품 필수로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한파특보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강화하면서 지금 강원도 인제군 향로봉의 기온은 무려 영하 28.9도까지 곤두박질했고요,

전북 장수 영하 24.1도, 대관령도 영하 23.3도 등으로 오늘도 북극 한파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한낮기온도 어제와 비슷해 영하 10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서울이 영하 10도, 대전 영하 8도, 대구 영하 6도에 그치며 종일 춥겠습니다.

주말까지는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다음 주부터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이후 당분간 한파 수준의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말까지 긴장 늦추지 마시고 수도관 동파 등 한파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추위도 문제지만 폭설이 쏟아진 곳들도 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캐스터]
연일 서해안과 제주 산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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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오늘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이 되면 다시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제주 어리목에는 무려 6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요,

울릉도 43.7cm, 전북 지역에도 20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호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약한 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더 쏟아지겠는데요,

모레까지 제주 산간과 울릉도 독도에 30cm 이상, 호남 서해안에도 5~15cm의 큰 눈이 오겠고,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쪽 내륙에도 최고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눈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계속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 출근길은 한파와 폭설에 대중교통까지 고장이 나며 출근길 대란이 있었는데요,

오늘도 눈이 녹지 못해서 도로는 여전히 미끄럽고, 추위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평소보다 여유 있게 나오시고 빙판길 사고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최현미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K-음료'가 캄보디아를 뒤흔들고 있다. 맛은 물론 건강까지 '두 마리 토끼'를 사로 잡아서다.

9일 코트라 프놈펜 무역관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한국 음료 수입은 2016년 489만달러에서 2019년 4114만달러로 8배 넘게 폭증했다. 이에 음료는 2018년부터 우리나라가 캄보디아로 수출하는 품목 가운데 1위로 자리잡았다. 캄보디아의 한국산 음료 수입은 2017년(3016만달러)부터 빠르게 늘어 2018∼2019년 평균 증가율이 17%를 기록했다.

캄보디아에서 경쟁력이 높은 한국 음료는 박카스, 알로에 베라 등 맛과 건강 모두를 겸비한 제품이다. 코트라가 최근 프놈펜 소비자 100명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통해 한국 음료 2개 제품의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가 제품을 알고 있고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제품의 경우 응답자 50명 중 41명이 알고 있었고 33명은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었다. 응답자들은 제품 소비 이유로 맛(14명)과 건강(7명)을 꼽았다. 45명이 향후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B제품은 응답자 50명 중 38명이 제품을 알고 있었고 구매 경험도 있었다. 역시 맛(21명)과 건강(6명)이 주요 소비 이유로 꼽혔다. 49명이 향후 또 사겠다고 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현재 협상 중인 한국-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관세 장벽 완화 등으로 음료를 포함한 양국 간 교역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두산에서 뛰던 당시 세스 후랭코프.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 두산에서 뛰었던 투수 세스 후랭코프(32)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1시즌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알리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9일(한국시간) “후랭코프가 애리조나 다이아본드백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랭코프는 2018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2시즌 동안 두산에서 뛰며 KBO리그 데뷔 첫 해 다승왕, 승률왕을 차지하며 그해 두산이 한국시리즈에 올라가는 데 힘을 보탰다.

이후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마이너 시즌이 취소되자 그 여파로 팀에서 방출됐다. 방출 한달 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다시 마이너 계약을 맺었으나 부진으로 인해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다시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후랭코프는 가까스로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다.
namsy@sportsseoul.com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왼쪽) 실물 모습과 갤럭시S21 울트라 렌더링 /사진=폰아레나

삼성전자 차기 스마트폰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품 실물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속속 등장하며 김빠진 모양새가 됐다. 하지만 이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출시 전 제품에 대한 소문과 사양 또는 이미지 사전유출을 연례행사가 됐다. 이를 두고 마케팅 목적의 의도적인 노출인지 실수에 의한 유출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공개도 안 됐는데…실물 리뷰에 판매 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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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주 온라인으로 갤럭시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21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등을 공개한다.

행사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지만, 이미 제품관련 정보 대부분이 온라인에 공개된 상태다.

제품 정보는 지난달 초부터 줄줄이 나왔다. 유명 IT팁스터(유출가) 맥스 웨인바흐는 공식 홍보 영상이라며 갤럭시S21 시리즈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을, 에반 블레스는 갤럭시 버즈 프로 사진을 공개했다.

또 한 유튜버는 시제품으로 추정되는 갤럭시S21 울트라와 갤럭시S21+(플러스) 모습을 담은 영상까지 올리기도 했다.

이달 들어서는 아직 공개도 안 된 갤럭시 버즈 프로를 판매한다는 글이 한 사이트에 올라오는가 하면 유튜브에는 제품 개봉기가 등장했다.

지난 5일에는 소문만 무성하던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S펜과 이를 수납할 수 있는 보호케이스마저 공개됐다. 사실상 가격 정보를 제외하고 모든 정보가 나왔다.

제품 정보 유출은 이번 갤럭시S21뿐만 아니라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20과 갤럭시노트20 출시를 앞두고도 빈번하게 일어났다.

애플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해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12 시리즈는 연초부터 제품에 대한 소문이 흘러나왔고, 대부분 실제 제품사양과 맞아떨어졌다. 특히 기존에 선보인 적 없는 소형 모델 추가와 디자인이 변화 등도 사전에 나온 예상 이미지와 일치했다.
실수아닌 제품 정보 유출…소비자 관심 끌기 위한 전략?

갤럭시S21 울트라를 위한 S펜과 펜수납 보호케이스 렌더링 /사진=윈퓨처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단순히 정보가 새어 나오는 것이 아닌 하나의 '유출 마케팅'이란 의혹도 인다.

스마트폰 시장 초기에는 어떤 제품에 나올지 소비자 관심이 컸다. 업체는 최대한 정보를 꼭꼭 숨겼다가 공개함으로써, 신제품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유사한 디자인에 기능적 혁신도 줄어들었고, 그만큼 소비자 관심도가 떨어졌다. 업체 입장에서는 정보를 미리 흘리더라도 소비자 관심을 지속시키는 게 마케팅 측면에서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유출된 정보가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면서,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추측과 해석이 확대 재생산되면서 결과적으로 긍정적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새로운 제품 정보가 등장하면, 소비자 주목도가 크게 올라간다. 어느 정도 홍보 효과를 누리는 셈이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을 비롯해 갤럭시S20 FE(팬에디션) 제품을 공식 홈페이지에 짧은 시간 노출 시킨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직원의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의도된 실수'란 반응이 적지 않은 것도 이때문이다.
보안 허점에 의한 실수…"마케팅 아니다"

아이폰12 시리즈 공개되기 전에 온라인에 등장한 예상 모습. 실제 제품 디자인과 거의 일치한다. /사진=피그토우
공개도 안 된 제품 정보가 끊이지 않고 나오는 것은 과거 철통 보안 속에 제품이 공개됐던 것과 상당히 대조된다. 물론 제조사들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어디까지나 보안에서 허점에 의한 실수라는 반응을 내놓는다.

스마트폰 시장 초기에는 제조사가 내놓는 스마트폰이 일 년에 한 두모델정도 였는데 현재는 하나의 모델이 3개 이상의 제품으로 나오고 연중 출시되는 제품도 다양해졌다. 많아진 제품만큼 공급망에 관련된 협력사도 늘어났고, 아무리 비밀엄수를 한다해도 보안이 상대적으로 느슨해질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제품 정보가 유출되는 경로로 부품 협력사, 액세서리 제조사, 이동통신사 등을 꼽는다.

부품업체는 제품개발이 확정되면 그에 맞는 부품을 주문하는 만큼 사양을 가늠할 수 있게 된다. 액세서리 제작 업체는 제품 외관과 특징을 먼저 확인할 수 있고, 이동통신사도 단말기 개통을 위해 다양한 인증 절차를 밟으며 출시 전 제품을 먼저 확인할 수 있어서다.

실제 이 같은 경로로 제품이 유출돼 제조사가 발칵 뒤집어진 전례도 있다. 지난해 갤럭시노트20 공개 행사 전날 한 유튜버가 제품 리뷰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당시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출시 전 사업자에게 시험용으로 제공하는 망 연동 시료가 특정 사업자로부터 해당 유튜버에게 전달됐다"며 "통신사를 통해 원인 규명과 관련자 문책, 재발 방지, 공식 사과에 대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고 말하며 마케팅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출 마케팅을 펼치더라도 적당한 선을 유지해야 한다"며 "최근처럼 과도하게 정보가 노출될 경우 오히려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호기심과 흥미를 떨어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효주 기자 app@


[뉴스엔 이민지 기자]

ITZY, 레드벨벳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앗다.

1월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부문에서 ITZY, 레드벨벳이 본상을 수상했다.

ITZY는 "우리에게 본상이라는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 우리를 위해 고생해주시는 JYP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믿지 덕에 이 상을 받았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하지 못한 상인데 무대 올라오면서까지 큰 의미있는 상을 받을지 꿈에도 몰랐다. 마스크를 써서 표정을 보여드릴 수 없지만 다들 큰 웃음을 짓고 있다. 이 상을 주신 믿지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더 좋은 노래로 찾아뵙고 좋은 에너지 나눠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시상식에 불참한 레드벨벳은 영상을 통해 "1년간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재미있게 작업한 곡인데 함께 즐겨주시고 좋은 상까지 받아 기쁘다"며 "올해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테니 기대해달라.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사진=JTBC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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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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