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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11-11 13:5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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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티아고 실바가 첼시 이적 당시 램파드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티아고 실바는 11일(한국시각)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베네주엘라와의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티아고 실바는 첼시에서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만나서 어떤 지 묻는 질문을 받고 훌륭한 감독에게 지도 받아 자랑스럽다고 답했다.

그는 "램파드 감독에게 지도 받을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 그는 내 경기력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첼시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내가 상대했던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 중 한명에게 지도 받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와 같은 라커룸을 쓰고 생각을 공유하는 일은 매우 즐겁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티아고 실바는 첼시로 이적 당시 램파드 감독과의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첼시와 이적하는 계약서에 사인하자 램파드 감독이 내게 국가대표 친선경기 때 만나 서로 악수하는 사진을 보냈다. 내가 기억하지 못하던 경기 때 사진을 보내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램파드가 보낸 사진은 2013년 6월에 브라질 마라카양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잉글랜드의 친선경기에 각국 주장이었던 티아고 실바와 램파드가 경기 직전 펜던트를 교환하는 장면이다.

한편 브라질 대표팀은 15일 베네수엘라, 19일 우루과이와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경기를 치른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일러스트레이터인 A씨는 애플 맥북 마니아다. 업무상 윈도우 보다는 맥북의 운영체제가 편리하다. 이번에도 신규 맥북 출시를 기다리던 A씨는 그러나 구매를 재고해보기로 했다. 자체 칩인 M1이 도입되면서 시중에서 램을 따로 구입해 자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시중 램 8GB의 가격은 4만원 수준인데 반해, 애플을 통한 업그레이드는 27만원에 달한다.

“자체 칩에 램까지 통합해놓고…가격은 27만원? 사악해!”

맥북 신제품의 ‘사악한’ 램 업그레이드 정책에 소비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애플이 자체 제작한 칩 ‘M1’이 도입되면서, 램 8GB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27만원이라는 거금을 내야된다. 이는 시중가의 7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편집, 포토샵 등 업무상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인 일부 소비자들은 “애플이 선을 넘었다”며 볼멘 소리를 내고 있다.


애플이 10일(현지시간) 공개한 노트북 맥북에어와 맥북프로, 소형 데스크톱 맥미니 [애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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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10일(현지시간) 신제품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미니 등을 발표했다. 특히 노트북 라인 최초로 인텔 칩이 아닌 자체 제작한 시스템온칩(SoC, 여러 기능을 가진 시스템을 하나의 칩에 구현한 기술집약적 반도체) ‘M1’을 탑재했다. 그동안 맥북의 단점으로 지적돼왔던 배터리 사용시간을 2배 가량 늘리고, CPU 및 GPU 성능은 각각 최대 3.5배, 최대 5배 높였다고 애플은 밝혔다.


애플이 자체 재작한 SoC ‘M1’. 램이 칩 우측에 통합돼있다. [애플 홈페이지 캡처]


그러나 M1이 공개된 후 일부 소비자들은 “애플가격이 선을 넘었다”는 불만을 내놓고 있다. M1 칩에 램까지 통합되면서, 자체 램 용량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동영상 편집이나 포토샵, 일러스트 사용을 위해서는 최소 램 16GB가 필수적이다. 이에 맥북 이용자들은 기본 8GB 메모리의 맥북을 구매하고, 시중에서 8GB짜리 램을 따로 구입해 16GB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을 이용해왔다. 애플의 8GB 업그레이드는 27만원으로 시중가의 7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보통 램 8GB의 가격은 4만원 수준이다.


신형 애플 맥북에어 업그레이드 가격. 램 8GB를 늘리는데 시중 7배인 27만원을 내야한다. [애플 홈페이지 캡처]


그러나 이번 M1 탑재로 이같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해졌다. 램 16GB로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27만원을 고스란히 내는 방법 외엔 선택지가 없다.

이에 한 소비자는 “애플의 CTO(추가 제작 업그레이드) 가격이 사악한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엔 선을 쎄게 넘었다”며 “시중가를 고려하면 말도 안되는 업그레이드 비용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소비자도 “추가 탑재가 가능할 때는 선택지가 있었기에 그러려니 했지만 이번엔 해도 너무한다”면서 “편집용으로 맥북을 사려 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애플의 신형 맥북프로 [애플 제공]


한편, 애플 신제품 3종은 미국에서 이날 공개된 후 다음주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국내가는 맥북에어 129만원부터, 맥북 프로 169만원부터, 맥 미니 89만원부터로 책정됐다.




jakmeen@heraldcorp.com


볼보자동차와 자회사 폴스타가 효과적인 전동화 전략의 목적으로 유럽연합(EU)이 규정한 2020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볼보 XC40 리차지. /사진=볼보 제공
볼보자동차와 자회사 폴스타가 효과적인 전동화 전략의 하나로 유럽연합(EU)이 규정한 2020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볼보자동차 그룹은 포드와 ‘풀링(pooling)협약’을 통해 잔여 탄소 배출권 거래를 결정했고 잠재적으로 다른 자동차 브랜드와도 탄소 배출권을 거래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추후 새로운 친환경 기술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는 기존 자동차 제조사 중 전면 전동화를 선언한 최초의 제조사다. 특히 2020년 1분기 유럽 전체 판매량의 25% 이상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차지해 시장조사기관 IHS가 발표한 유럽 PHEV 프리미엄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여기에 2025년까지 전 세계 판매의 50%를 순수 전기차, 나머지를 하이브리드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판매를 시작한 ‘XC40 리차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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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칸 사무엘손 볼보자동차 최고경영자(CEO)는 “볼보자동차그룹의 미래는 전동화에 있으며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해 회사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CO2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는 것은 우리의 전략이 사업과 지구를 위한 것임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이명환 기자 my-hwan@mt.co.kr

매일경제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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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부장판사가 회식 중 쓰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의 모 법원 부장판사는 동료들과 회식을 하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모(54)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한 식당 인근 화장실에서 쓰러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당일 11시 20분께 숨졌다.

이 부장판사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을 담당하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에스퍼 장관 경질 하루 만에 고위 인사 사임
트럼프, 정책담당 차관 대행 자리에 '충신' 앉혀
AP "국방부 내부 동요···트럼프, 군 정치화 우려"

지난 3월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정례브리핑에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발언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해임한 지 하루 만에 국방부 고위 인사들이 줄줄이 옷을 벗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요직을 자신의 ‘충성파’로 채우자 대통령이 대선 불복 이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0일(현지시간) 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국방부의 제임스 앤더슨 정책담당 차관 직무대행, 조셉 커넌 정보담당 차관, 에스퍼 장관의 비서실장인 젠 스튜어트 등이 사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으로 에스퍼 장관을 해임했다고 알린 지 단 하루 만에 국방부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사표를 내고 있는 것이다.

전날 임명된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대행은 성명을 내고 “앤더슨 박사와 커넌 장군, 스튜어트의 국가와 국방부에 대한 봉사에 감사하고 싶다”며 “그들은 국가 방위와 국방부의 미래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이들의 사임을 공식화했다. 다만 이들이 해임됐는지는 불명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앤더슨 차관대행 자리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충신’이자 전 폭스뉴스 해설자인 앤서니 테이타가 낙점됐다. 육군 준장 출신인 그는 앞서 국방부의 정책담당 차관으로 지명된 바 있지만, 과거 언사가 구설에 오르며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 경력이 있다. 2018년 그는 이슬람은 ‘내가 아는 가장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종교’이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테러 지도자’로 칭하고 무슬림이라고 하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장관 대행으로 지명한 크리스토퍼 밀러(맨 오른쪽) 대테러센터장이 공식 임명 발표 직후 국방부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비록 트럼프 대통령이 불복 의사를 분명히 밝히긴 했지만, 정권 교체기에 인수인계를 뒷받침할 안보가 중요한 시점에서 국방 수장을 교체한 데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국방부 고위인사들이 줄사퇴하면서 국방부 조직 내 동요가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AP통신은 이날 “최근 국방부의 변화는 불안해하는 직원들이 ‘올 게 왔다’며 가슴 졸이며 기다리는 속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며 “이는 또 군을 정치화하려는 시도에 대한 우려를 부채질하고, 바이든 당선인 취임 전까지 트럼프 행정부가 뭘 할지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소속의 애덤 스미스 하원 군사위원장은 “대통령직 인수 기간에 국방부 고위직 인사이동은 과장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며 “이번 사임들은 모든 미국인이 염려해야만 하는, 국방부를 송두리째 파괴하는 과정의 시작을 의미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바이든이 당선인이 되자마자 트럼프와 그의 충성파들이 혼란과 분열의 씨앗을 뿌리기 시작했다”며 “그 혼란이 이제 국방부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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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아기자 o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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