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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10-17 16:1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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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9월 추석을 맞아 친척 집에 갔다. 거기엔 껄끄러운 사이로 지내는 외숙모 B씨도 와 있었다. 외숙모는 A씨한테 “시댁이나 가지 여기는 왜 오냐”고 했다. 기분이 상한 A씨는 “자기네 집도 아니면서 난리다”라고 받아쳤다. 외숙모는 참을 수 없는 ‘화염과 분노’에 휩싸여 음식물이 담긴 비닐봉지를 A씨의 얼굴에 휘두르는 것도 모자라 머리채까지 잡았다. A씨도 외숙모의 머리채를 붙잡으며 몸싸움이 본격화했다. 가족들이 말려도 소용없었다.

보다 못한 외숙모 B씨의 딸도 다투는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뛰어들었다. 이 장면을 A씨의 아버지가 보고 화가 났다. 아버지가 처조카인 B씨 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면서 집안싸움은 급기야 형사사건으로 비화하고 말았다. B씨의 딸은 ‘고모부에게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이들 가족은 명절에 나란히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검찰은 벌금형으로 충분하다고 보고 약식기소했다. 그런데 A씨 부녀가 정식 재판을 열어달라고 요구해 법정까지 서게 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박용근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아버지에게 벌금 70만원, A씨에게 벌금 3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의 아버지에 대해 “처조카의 얼굴 부위를 주먹으로 때린 것은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다만 “딸이 폭행당하는 상황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의 상해도 매우 중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A씨에 대해선 “친척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얼굴 부위를 구타당하고 머리채를 잡히는 충격적 경험을 하면서 우발적으로 상대방의 머리채를 잡게 됐을 뿐”이라며 “당한 상해 정도보다 가한 폭행의 정도가 가벼운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스포탈코리아=대전] 서재원 기자= 부천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11경기 만에 감격적인 승리를 따냈다.

부천은 17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에서 대전에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8월 9일 수원FC전(2-0 승) 이후 10경기(2무 8패) 연속 승리가 없던 부천은 11경기 만에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부천은 승점 25점으로 7위를 지켰고 꼴찌와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반면 3연패의 늪에 빠진 대전은 승점 33점을 유지하며 4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에서 박인혁과 박용지가 최전방 투톱에 섰고, 에디뉴, 채프만, 정희웅, 안드레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했다. 수비는 최재현, 이정문, 이웅희, 이슬찬이 포백을 형성했고, 골문은 김근배가 지켰다.

원정팀 부천도 3-4-3 포메이션에서 서명원, 조건규, 바비오가 공격을 이끌었고, 국태정, 조수철, 김영남, 곽해성이 미드필드진에 포진됐다. 수비는 김영찬, 조범석, 송홍민이 지켰는데, 양 쪽 윙백이 수비 깊숙한 곳까지 내려오는 사실상 파이브백이었다. 최후방에서 골키퍼 장갑은 최봉진이 꼈다.

대전이 경기 시작과 함께 날카로운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에디뉴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채프만의 슈팅까지 이어졌지만 방향이 살짝 아쉬웠다. 부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8분 김영남의 중거리 슈팅을 김근배가 몸을 날려 선방했고, 흐른 공을 이슬찬이 몸을 던져가며 방어했다.

양 팀 모두 팽팽한 중원싸움을 벌인 결과, 많은 득점 찬스를 갖기 못했다. 특히 대전은 부천의 촘촘한 수비를 뚫지 못하며 고전했다. 전반 30분 박인혁이 박스 모서리 부근에서 어렵게 시도한 터닝 슈팅은 높게 뜨고 말았고, 3분 뒤 아크 왼쪽 부분에서 슈팅은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대전이 경기 막판 공격을 몰아쳤다. 전반 44분 최재현의 강력한 슈팅이 수비벽에 막혔고, 흐른 공을 최재현과 박인혁이 재차 슈팅했지만 모두 수비벽을 넘기지 못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안드레의 헤더 슈팅은 골문 구석을 향했지만 힘이 약해 골키퍼에게 잡혔다.




후반 초반은 부천이 의욕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후반 5분 오른쪽 측면에서 바비오가 낮고 강력한 크로스를 올린 공이 골문을 스쳐지나갔다. 대전도 차근차근 공격을 만들어 나갔다.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웅희가 머리로 정확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부천은 후반 18분 부상당한 조건규를 빼고 이현일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대전이 혼란을 틈 타 다시 공격했다. 후반 20분 채프만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공이 골문 위로 넘어갔다. 후반 22분엔 수비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김근배의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부천은 후반 24분 서명원을 빼고 최병찬을 투입하며 다시 변화를 시도했다. 그 사이 대전이 좋은 찬스를 잡았다. 후반 25분 박스 바로 바깥 부분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에디뉴의 슈팅이 수비벽에 막혔다.

대전이 공격 주도권을 잡았지만 득점은 부천에서 먼저 나왔다. 후반 28분 역습 상황에서 최병찬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슈팅한 공이 골문 구석을 갈랐다. 실점을 허용한 대전은 곧바로 에디뉴와 바이오를 교체해 공격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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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후반 35분 정희웅을 불러들이고 조재철을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줬다. 41분에는 박용지와 안동민을 교체했다. 그러나 제대로 된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부천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SK텔레콤이 T맵을 중심으로 한 모빌리티 사업 분사를 공식 선언했다. 내달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티맵모빌리티 주식회사(가칭)'가 첫발을 내딛는다. 글로벌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신설법인에 지분을 투자하고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하는 등 모빌리티 동맹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택시-차량공유-렌터카-대중교통을 모두 묶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올인원 MaaS’ 서비스를 출시하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도 도전한다는 목표다.

◆사명에 SK 없다…'T맵' 앞세운 플랫폼 장악 의지


1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는 전일 오후 이사회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모빌리티 전문기업' 설립을 의결했다. ICT를 통해 사람의 이동, 물류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 전반을 가리키는 모빌리티 산업은 미래사회의 총아로 각광받고 있다.

SK텔레콤은 T맵 플랫폼, T맵 택시 사업 등을 추진해온 ‘모빌리티 사업단’을 분할해 연내 ‘티맵모빌리티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한다. 임시 주주총회는 11월 26일이며, 분할 기일은 12월 29일이다.

신설법인의 사명은 SK를 드러내지 않은 반면, 가입자 수만 185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앞세웠다. 미래 신성장동력인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G 이동통신을 모두 아우르는 T맵을 4차 산업시대의 슈퍼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SK텔레콤 측은 "전문 기업은 독립적인 경영으로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낼 수 있는 유연한 구조를 갖추게 됐다"며 "차세대 서비스 개발·제공과 국내외 다양한 유력업체와 협력, 투자 유치 등을 발빠르게 추진하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버’와 동맹 … 새바람 일으킬 택시 JV 설립


‘티맵모빌리티’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초협력하며 생태계를 키울 예정이다.

먼저 내년 상반기 중 우버와 택시호출 등 e헤일링(hailing) 공동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한다. 이를 통해 정체된 국내 택시호출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혁신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단 방침이다. 조인트벤처는 티맵모빌리티가 가진 T맵 택시 드라이버, 지도·차량 통행 분석 기술과 우버의 전세계적인 운영 경험, 플랫폼 기술을 합쳐 소비자 편의를 높인 혁신적인 택시 호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버는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조인트벤처에 1억 달러(약 1150억 원) 이상, ‘티맵모빌리티’에는 약 5000만 달러(약 575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우버의 총 투자 금액은 1억 5000만 달러(약 1725억 원)를 상회한다.

◆"월 정액으로 모든 운송수단 할인" ‘올인원 MaaS’ 사업 출사표


‘티맵모빌리티’의 핵심 자산은 국내 시장 점유율 70%에 달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T맵과 택시호출 서비스 T맵 택시다. T맵 택시는 등록기사 20만명, 월 이용자 75만명의 국내 2대 택시호출 서비스다. 또한 완성차용 T맵 오토, T맵 대중교통, T맵 주차 등 성장 사업도 있다. 신설 법인은 이들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편의성, 안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혁신 서비스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다.

4대 핵심 모빌리티 사업은 ▲국내 1위 ‘T맵’ 기반 주차, 광고, UBI(보험 연계 상품) 등 플랫폼 사업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 내 결제 등 완성차용 ‘T맵 오토’ ▲택시호출, 대리운전 등 ‘모빌리티 On-Demand’ ▲다양한 운송 수단을 구독형으로 할인 제공하는 ‘올인원 MaaS (Mobility as a service)’ 등이다.

특히, ‘티맵모빌리티’는 렌터카, 차량공유, 택시, 단거리 이동수단(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대리운전, 주차 등을 모두 묶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올인원 MaaS’ 서비스를 구독형 모델로 출시해 차별화에 나설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우리나라 가구당 월 평균 교통비는 35만원, 전체로는 연 84조 원에 달한다"며 "과거 ‘대중교통 환승 제도’ 도입이 승객 편익을 높인 것과 같이 ‘모빌리티 구독 할인제’가 정착하면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동 수단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티맵모빌리티’는 ‘T맵’ 플랫폼을 국내 모든 차량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성차 내부 탑재 또는 IVI,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광고, 데이터 등 플랫폼 기반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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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지하철 객차별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에 이어 목적지 주변의 차량 현황, 유동 인구 정보를 제공하는 ‘고객 안전’ 언택트 모빌리티도 확대한다. 주행 경로 상의 돌발 상황을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안전운전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도 도전


SK텔레콤은 5G, AI, V2X(Vehicle to Everything), ADAS(운전자보조시스템), 양자기반 LiDar, 고화질 지도(HD맵), 5G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가지고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한 세기 동안 인류가 꿈꿔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플라잉카)’ 등 미래 모빌리티를 한국에 확산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5G, AI 및 T맵 기능을 활용해 최적의 하늘길을 설정해 주는 ‘플라잉카 내비게이션’ ▲높은 고도의 지형 지물을 고려한 3 차원 HD맵 ▲플라잉카를 위한 지능형 항공 교통관제 시스템 등이 도전 영역이다.

SK텔레콤은 국내 모빌리티 산업이 건전한 경쟁 체계를 갖출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활발한 경쟁과 협력에 따른 이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태계 질적, 양적 확장에도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빅테크 기업’ 향한 5번째 핵심 사업…2025년 기업가치 4.5조 목표


SK텔레콤은 지난 수년간 ▲이동통신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으로 사업을 재편하며 ‘빅 테크(Big Tech.)’ 기업으로 도약 준비를 마쳤다. OTT(웨이브), K앱스토어(원스토어), 뮤직(플로), e스포츠(T1) 등에서도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모빌리티’ 사업은 SK ICT패밀리의 성장을 이끌 5번째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SK텔레콤은 출범 단계에서 1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티맵모빌리티’를 2025년 기업가치 4조 5000억 원 규모의 기업을 목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넬슨 차이 우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한국은 우버가 가장 먼저 진출한 국가 중 하나로, SK텔레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 잠재력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모빌리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승객 및 드라이버 모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정호 SK텔레콤 대표는 “글로벌 최고 기업인 우버와 함께 고객들이 이동에서 발생하는 비용 · 시간을 행복한 삶을 누릴 시간으로 바꾸고, 어떤 이동 수단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과 초협력을 통해 교통 난제를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플라잉카’로 서울-경기권을 30분 내 이동하는 시대를 앞당기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WHO "렘데시비르, 코로나 사망률 낮추지 못해"
중앙방역대책본부 "최종 연구 결과, 전문적 검토 더 필요"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방역당국이 최근 치료 효능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에 대해 연구 결과를 더 검토해야 한다며 당장 국내 치료 지침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렘데시비르 관련 연구 결과와 관련해 "최종 연구 결과에 대한 전문가적인 리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WHO가 입원 환자 1만1천266명을 상대로 진행하는 '연대 실험'에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실험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다국적 임상시험으로 렘데시비르 외에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에이즈 치료제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항바이러스제 '인터페론' 등을 대상으로 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생존에 크게 영향을 주는 약물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것이다.

권 부본부장은 "렘데시비르와 관련해서는 임상시험 등을 통해 재원 기간을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줄인다는 것과 치명률에서는 통계학적으로 의의가 있지는 않지만, 치명률을 감소시킨다는 내용이 이미 보고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WHO 연구 결과와 관련해서 "전문가들의 충분한 검토가 추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직 국내 치료지침 등을 변경하거나 개선하거나 할 여지 또는 필요는 현 단계에서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중앙임상위원회 전문가 논의를 언급하며 "상당히 많은 지역에서, 많은 국가가 참여한 가운데 연구가 진행됐기에 연구 설계대로 정교하게 진행됐는지 등을 검토 과정에서 충분히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국내 63개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618명에게 렘데시비르가 투여됐다.

렘데시비르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OSEN=강서정 기자] 명불허전 R&B 여제 윤미래가 크러쉬(Crush)의 새 EP 앨범 ‘with HER’의 네 번째 피쳐링 주인공이었다.

피네이션(P NATION)은 17일 정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크러쉬 새 EP 앨범 ‘with HER(위드 허)' 4번 트랙 ‘Step By Step(스텝 바이 스텝)’의 피처링 아티스트 윤미래를 공개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R&B 아티스트 윤미래는 특유의 소울풀한 음색으로 호소력 짙고, 리드미컬한 보컬부터 파워풀한 랩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오랜 시간동안 독보적 원톱 뮤지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윤미래와 크러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협업을 펼쳤다. R&B 음악의 최고수들이 만난 만큼 그 어떤 곡보다 화려하고 풍성한 역대급 R&B 트랙이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이소라, 비비(BIBI), 이하이에 이어 윤미래가 크러쉬의 새 EP 앨범 ‘with HER’ 네 번째 피처링 주인공으로 밝혀진 가운데, 유일하게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피처링 아티스트를 향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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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의 새 EP 앨범 ‘with HER’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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