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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07-30 13:2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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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90% "마스크 쓰면 안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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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불황에 빠졌는지를 판단하는 풍향계로 활용되던 '립스틱 지수'가 코로나발(發) 경기 침체 국면에선 들어맞지 않고 있다.

립스틱 지수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립스틱 판매량이 증가하는 현상을 지수로 표현한 것이다.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 소비가 침체한 와중에도 립스틱 판매량은 오히려 늘어난 데서 고안됐다.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드레스·신발 같은 값비싼 제품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립스틱을 구매하며 '작은 사치'를 하기 때문이다. 2001년 9·11테러 때도 립스틱 판매가 증가하자 미국 유명 화장품 회사 에스티로더가 이런 현상을 지수화해 '립스틱 지수'를 발표했다. 이후 립스틱 판매량은 경기 상황을 판단하는 지표가 됐다.

그런 립스틱 지수가 최근 코로나로 인한 불황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28일(현지 시각) 미 NBC 계열 케어11이 보도했다. 이유는 마스크다. 마스크를 쓰면 입이 보이지 않고, 립스틱 얼룩이 입 주변과 마스크로 번져 여성들이 립스틱을 잘 바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25일 가디언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여론조사에서 화장을 일상적으로 하는 여성의 90%가 마스크 착용 시 립스틱을 바르지 않는다고 했다.

실제 립스틱은 최근 다른 소비재처럼 판매량이 줄고 있다. 미 경제지 포천은 지난 3~4월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의 미국 내 립스틱 판매량이 15% 감소했고, 가격은 28%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가 사라지지 않으면 립스틱이 종말을 지을 수도 있다"(가디언)는 말까지 나왔다.

대신 마스크를 써도 드러나는 헤어와 손톱 관련 제품 판매량이 늘었다. 같은 기간 아마존에서 염색 제품은 172%, 손톱 관리 제품은 218% 더 판매됐다. 이런 트렌드는 유럽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도 나타난다고 포천이 전했다. 맥킨지는 립스틱 효과 대신 "'매니큐어 효과'가 (상황을 보여주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표준과학연구원, 초분광 광유도력 현미경 개발
개별 나노입자 정밀분석해 안전성 진단 가능해

파이낸셜뉴스
표준과학연구원 소재융합측정연구소 이은성(왼쪽) 책임연구원과 장정훈 선임연구원이 나노입자 이미지를 관찰하고 있다. 표준과학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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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 정도 크기의 나노입자를 정밀하게 들여다 보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를 이용해 나노입자의 성능을 인체 적용 전에 미리 검사해 안전성을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소재융합측정연구소 나노분광이미지팀이 독자 개발한 초분광 광유도력 현미경으로 나노입자 표면을 화학적 이미지로 관찰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나노입자의 안전성이 검증되면 이를 이용한 다방면의 약물치료 기술개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KRISS 이은성 책임연구원은 "세포 내의 활성산소 증가 등 몸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나노입자의 불안전성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전통적 측정방식인 적외선 분광법으로는 나노입자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나노입자는 크기가 매우 작아 입자 하나하나를 구별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입자 하나 표면층의 분자 수준 분석은 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나노입자를 관찰하기 위한 초분광 광유도력 현미경을 개발했다. 초분광은 공간상의 모든 위치에서 분광 정보를 얻어 이미지로 재구성하는 방법이다. 현미경 렌즈 대신 미세탐침이라는 새로운 장치를 분석할 물질 근처에 설치하고, 레이저 빛을 탐침에 쪼인다. 모아진 빛은 분석할 물질과 상호작용해 탐침에 미세한 힘인 광유도력을 만들어낸다. 이 힘에 대한 시료의 초분광 이미지를 측정하면 개별 나노입자의 특성을 초정밀 진단하는 것이 가능하다.

연구진은 이 현미경을 이용해 금 나노입자에 폴리에틸렌 글리콜(PEG) 분자를 결합한 나노입자, 산화철 입자에 폴리머 입자(tertiary amine)를 결합한 나노입자의 분광학적 특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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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S 이태걸 부원장은 "나노입자의 생체 내 안전성 측면에서 개별 나노입자 수준의 정밀분석은 꼭 필요했던 일"이라며 "KRISS의 측정기술로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물리화학 학술지 '피지컬 케미스트리 레터스'에 지난 1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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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침과 시료 사이에 레이저를 쏘면 강한 근접장이 발생하면서 탐침에 힘이 유도된다. 이 힘의 크기는 시료의 내부 구조에 따라 변하게 되며, 이 변화를 측정해 나노구조의 내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표준과학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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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노입자는 표면적이 넓어 반응이 빠르고, 아주 작아 인체에 쉽게 유입된다.

표면상태나 표면에 붙어 있는 분자에 따라 성질이나 독성 유무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원하는 성질의 분자층을 나노입자에 코팅해 활용한다. 표면을 특정 분자로 둘러싸면 원하는 질병 세포만 타깃으로 하는 진단, 약물전달 및 치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암세포를 치료할 수 있는 분자로 표면을 코팅한 나노입자는 인체 내 암세포 주위를 찾아가 표적 치료가 가능하다.

나노입자의 특성을 제어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입자의 표면에 원하는 성질의 분자층이 잘 결합했는지 정밀 분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노입자의 경우 원하는 성질의 분자층이 표면에 코팅되지 않은 경우 적은 양을 사용해도 세포 독성을 나타낸다. 반면, 안전한 물질로 표면이 코팅된 경우 세포 독성이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다.

#안전성 #나노입자 #표준과학연구원 #초분광 #광유도력 #정밀분석 #표면분자층 #영상화 #미세탐침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골닷컴, 부산] 박병규 기자 = 전북 현대의 특급 외국인 공격수 구스타보가 한국 무대 데뷔 후 2경기에서 무려 4골을 터트렸다. 그는 전북의 완벽한 축구 환경 및 구성원이 빠른 적응 배경이라 밝혔다.

구스타보는 지난 29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컵’ 부산 아이파크와의 8강 맞대결에서 해트트릭으로 팀의 5-1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지난 K리그1 13라운드 데뷔전, 데뷔골에 이어 FA컵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경기 후 그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부산이 조직력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이 많았다. 선제골을 실점하였지만 차분하게 경기를 이끌어간 부분이 좋았다. 이번 경기를 위해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였기 때문에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2경기에서 무려 4골을 터트리며 한국 무대 적응을 마친 듯한 구스타보는 “전북이라는 좋은 구단과 선수, 스태프들 덕분이다. 한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축구 외적으로는 신경 쓰지 않도록 구단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었다. 선수들도 완벽했다”며 빠른 적응 배경을 설명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도 이번에 영입된 구스타보와 바로우에 만족하며 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했다. 이를 들은 구스타보는 “저희가 와서 더 좋은 시너지가 날 거라 말씀하셨지만 이미 좋은 환경과 분위기여서 플러스가 된 것이다. 다른 분위기나 팀에 갔다면 적응이 어려웠을 수도 있다. 선수 입장에서도 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겸손해했다.

전북은 6년 만에 FA컵 4강에 진출했다. 2005년 우승 이후 좀처럼 대회에서 힘을 쓰지 못했지만 올해만큼은 리그와 FA컵 ‘더블’을 노릴 기회가 찾아왔다. 구스타보도 이를 잘 알았다. “전북이라는 팀 자체가 모든 대회 석권이 목표라고 들었다. 선수들 분위기나 대화를 통해 잘 알고 있다. 매 경기가 결승이라 생각한다. 훈련하는 모습 그대로 경기장에서 보여준다면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골을 넣고, 안 넣고를 떠나서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다면 모든 대회를 석권할 수 있다”




전북은 오는 8월 1일(토) 홈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1 14라운드를 갖는데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전체 관중석의 10%가량만 입장이 허용된다. 당장은 적은 숫자지만 구스타보는 홈 팬들 앞에서 첫 선을 보이는 것에 기대가 크다. 그는 “관중 입장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된다.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이유다. 무관중 경기에도 많은 전북 팬들이 응원을 하였을 것이다.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주신다면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더 헌신하고 많은 힘을 내서 경기를 잘 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열정적인 세레머니도 팬들이 기대할 것 같다고 하자 “세레머니 이전에 팬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첫 번째다. 골은 나중에 열심히 하면 기회가 올 것이다. 그때 세레머니에 대해 생각해보겠다”며 웃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유연석이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강철비2'를 향한 영화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30일 오후 생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유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제(29일) 신작 '강철비2: 정상회담'(이하 '강철비2')을 선보이며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철비2'(양우석 감독)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담은 작품. 개봉 첫날 22만 2,18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올여름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극 중 유연석은 북의 최고 지도자, 북 위원장 조선사로 분해 180도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새로운 북의 지도자 캐릭터를 그려냈다. 조선사는 북이 살 길은 비핵화와 개방이라 믿고, 최초로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은 북의 젊은 최고 지도자이며 영어에 능통하고 국제 정세를 두루 살피는 등 유연함을 갖췄다.

일촉즉발의 긴장감과 몰입감은 물론, 유창한 영어 실력 덕에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정우성)와 미국 대통령 스무트(앵거스 맥페이든) 사이에서 의도치 않은 통역을 맡게 되며 웃음 코드까지 형성했다.



이날 유연석은 "라디오에서 많이들 불러주셨는데 다 나가진 못하고 한 군데만 나갈 수 있는 상황이라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픽했다"라며 DJ 김신영에게 "요즘 너무 잘 보고 있다. 이모(부캐릭터 둘째이모 김다비)님이 같이 계시는 줄 알고 너무 나오고 싶었다. 그런데 오늘은 안 계시니까, 이모님 오실 때 다시 한번 나오겠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강철비2'의 박스오피스 1위, 실시간 예매율 1위 등 흥행 돌풍 비결에 대해선 "한반도 정세에 관해 이야기하면서도 블랙코미디처럼 잘 풀었다. 남-북-미 세 정상이 쿠데타로 인해 좁디좁은 잠수함에 납치되다 보니까 뉴스에서 보던 그런 정상회담이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정상들로서 고뇌도 담기고 그런 모습들이 재밌게 잘 그려져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각 나라 정상들이 너무 잘생겼다. 이러면 너무 곤란하다"라는 김신영의 말에 "'강철비2'는 실존 인물과 굳이 싱크로율을 맞추지 않았다. 그래야 영화 안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풍자와 해학을 할 수 있으니까, 양우석 감독님께서 이렇게 캐스팅을 하셨다고 한다. 저도 처음엔 시나리오를 보고 곽도원 선배님에게 갈 역할이 내게 온 게 아닌가 하며 의아해했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북 위원장 조선사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스스로도 "인생 최대 변신이었다"라고 표현한 유연석. 그는 "몇몇 분들은 제가 출연한다고 들었는데 안 나왔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다. 제가 그간 작품 속에서 댄디한 느낌으로 많이 보여드려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조선사에 대해 '젊은 나이에 한 나라의 체제를 이끌어가는 중압감, 청년으로서 고민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다.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이기에 그 인물로서 들어가서 '내가 만약 그랬다면 어땠을까' 하고 몰입했다. 중압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다른 나라 정상들 만났을 때 내 것을 지키면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다. 쉽지 않은 캐릭터였다"라고 고심의 흔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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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연석은 파격적인 분장에 대해선 "체구나 이런 건 맞출 필요는 없지만 유연석의 일상 모습을 보여드릴 수는 없는 것이기에, 사회주의 체제 안에서 일맥상통하는 헤어스타일들이 있어서 그건 가져간 거다. 무스를 열심히 발랐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실제로 북한에서 영화감독을 하는 분을 자주 만나서 북한 말을 배웠다. 계속 연습을 하다 보니까 일상에서도 불쑥 불쑥 튀어나올 때가 있더라"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강철비2'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바로 직전에 찍은 영화다. 그래서 초반 장면을 보면 옆머리가 짧다"라고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유연석은 "전 국민이 다 아는 '어깨 깡패'이지 않나. 솔직히 본인도 대한민국 남자 톱5 안에 든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라는 청취자의 물음에 "'응답하라 1994' 촬영 당시 역할을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었다. 요즘엔 그렇게 어깨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지 않다"라고 웃어 보였다.

실제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안정원 역할을 꼽았다. 그는 "안정원 캐릭터가 이우정 작가님이 저를 아시고 쓰셔서 저와 닮아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신원호 PD님과 작가님이 저에 대해 많이 알고 계셔서 연기하면서 그게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 박지성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로나발(發) 재정 악화로 빅 스타뿐 아니라 준척 영입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프로 스포츠 팬 칼럼니스트 사이트 '팬사이디드'는 30일(한국 시간) 맨유에 적합할 원석 9명을 거론하면서 "이들 모두 박지성(39)이나 네마냐 비디치(38, 세르비아)처럼 레전드가 될 잠재성을 지닌 선수들"이라고 전했다.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를 영입해 보석으로 세공하는 일은 올드 트래포드에 낯선 일이 아니다. 알렉스 퍼거슨(78)은 박지성뿐 아니라 올레 군나르 솔샤르, 비디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등을 발굴한 바 있다(From transfers like Park Ji-Sung to Ole Gunnar Solskjaer, Nemanja Vidic and Javier Hernandez). 전 세계에 걸친 유능한 스카우트진과 인재를 보는 빈틈없는 안목이 빚은 좋은 예"라고 덧붙였다.

위기가 기회로 낯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위기를 아직 덜 알려진 유망주를 영입하는 계기로 삼고, 개중 한 명이라도 성공하면 적에게 뼈아픈 펀치가 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 박지성, 네마냐 비디치, 웨인 루니, 대런 플레처(왼쪽부터)
"솔샤르가 맨유에 왔을 때 다들 '저 선수가 누구지' 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현역 시절 맹활약에 이어) 레드 데빌스를 책임지는 수장이 됐다."

"다음 소개하는 9인은 맨유 입장에선 상당히 저렴한 선택지일 게다. 아직 덜 알려져 과소평가된 유망주들인데 이들 모두 (잠재성만 보면) 비디치나 박지성처럼 될 수 있는 선수들(They all have the potential to become future stars and legends at Old Trafford in the same ilk as Vidic or Park Ji-Sung)"이라고 설명했다.

■ 팬사이디드가 뽑은 원석 9인

①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국적 - 헝가리
나이 - 20
소속 팀 - 레드불 잘츠부르크
포지션 - 미드필더
시장 가치 - 2250만 파운드(약 347억 원)

② 에니스 바르디

국적 - 마케도니아
나이 - 25
소속 팀 - 레반테 UD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시장 가치 - 1800만 파운드(약 278억 원)

③ 마라시 쿰불라

국적 - 알바니아
나이 - 20
소속 팀 - 헬라스 베로나
포지션 - 센터백
시장 가치 - 2025만 파운드(약 312억 원)

④ 도미야스 다케히로

국적 - 일본
나이 - 21
소속 팀 - 볼로냐
포지션 - 센터백
시장 가치 - 1215만 파운드(약 187억 원)

⑤ 플로리넬 코만

국적 - 루마니아
나이 - 22
소속 팀 -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포지션 - 윙어
시장 가치 - 486만 파운드(약 75억 원)

⑥ 바르토츠 비알렉

국적 - 폴란드
나이 - 18
소속 팀 - 자글레비에 루빈
포지션 - 스트라이커
시장 가치 - 31만5000파운드(약 5억 원)

⑦ 빅토르 치간코프

국적 - 우크라이나
나이 - 22
소속 팀 - 디나모 키예프
포지션 - 윙어
시장 가치 - 1440만 파운드(약 222억 원)

⑧ 아담 흘로제크

국적 - 체코
나이 - 18
소속 팀 - 스파르타 프라하
포지션 - 윙어
시장 가치 - 810만 파운드(약 12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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