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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11-11 13:5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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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제25회 농업인의 날…17년 만에 대통령 참석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코로나 이후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대의 농정을 과감하게 펼쳐갈 것"이라며 "국가식량계획과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해 농촌이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개최된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농업과 농촌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며, 식량안보 체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우며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장마와 태풍 등으로 큰 피해를 본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코로나19 기후변화에 대응함에 있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2003년 이후 17년 만에 대통령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농업은 생명 산업이자 국가기간산업이며, 농촌은 우리 민족공동체의 터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 밀 자급률을 10%로, 콩은 45%까지 높일 것"이라며 "품종과 재배기술 향상에 힘쓰는 한편, 국산 장류와 두부, 밀 가공품 소비를 확대하고 해외 곡물 조달 능력도 확충하겠다"고 했다.

도시와 비교해 열악한 농촌 현실을 개선하고 인구 유입을 위해 주민 편의시설 인프라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도서관과 체육시설을 갖춘 생활 SOC 복합센터는 올해 700여 개에서 2025년까지 1200여 개로 늘리고, 농촌 생활·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농촌재생사업도 확대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귀농귀촌 희망자의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플랫폼을 제공하고, 내년부터 '농촌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역에서 생산-소비가 이뤄지는 안전한 식량자급자족 체계를 만들겠다"며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늘리고, 푸드플랜 참여 지자체 수를 현재 67개에서 2022년까지 100개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저소득층, 임산부, 돌봄 학생, 어르신들이 신선한 농식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먹거리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또 선제적 대응으로 가축 전염병 방역에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를 지금까지 장기간 막아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도 성공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며 "축산 농가를 위해 헌신해 주신 지자체 가축방역관과 방역 요원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농민이 행복한 세상이 국민이 행복한 세상이며, 밥심이, 코로나 이후 시대, 선도국으로 가는 저력"이라며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hincombi@tf.cokr
지능형 해양쓰레기 수거·관리 스타트업 '포어시스'가 해외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포어시스(대표 원종화)는 '재외한인공학자활용 기술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노르웨이 기업 디엔브이지엘(DNV-GL)·엔지아이(NGI)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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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V-GL은 해양 선박 및 에너지 관련 구조물에 대한 인증 및 컨설팅을 수행하는 글로벌 선급협회다. NGI는 해양 지반에 대한 연구와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해양쓰레기 차집에 따른 플랫폼안정성평가 모형시험 장면.

포어시스는 이번 협업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 및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해양쓰레기 실태 조사 및 해양쓰레기로 인한 환경 위험성에 대한 조사를 수행한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해양쓰레기 유입 차단·포집·처리방안과 관련된 기술도 분석한다. 유럽 시장에 선박 및 차단시설을 이용한 친환경 해양쓰레기 관리방안을 제안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나아가 한국-노르웨이를 비롯한 유럽 여러 연구소와의 협업을 확대해, 향후 국제공통연구 과제를 발굴하고자 한다.

원종화 포어시스 대표는 “유럽 국가들의 경우 해양쓰레기 문제와 관련해 전반적인 관리체계 및 다양한 기술적인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와 관련한 기술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DNV-GL은 네덜란드 비영리 단체인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의 파트너로, 해양 플라스틱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력이 있어 이번 협업에서도 의미있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포어시스는 호주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호주 정부에서 주관하는 파트너십 구축 지원 사업인 '호주-한국 재단(Australia-Korea Foundation)'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부터 해양쓰레기 차단 시설을 하천에 설치해 운용하는 파일럿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재외한인공학자활용 기술컨설팅 사업'은 해외 현지에 네트워크를 구축한 한인공학자(글로벌기술협력지원단)를 멘토로 활용한다. 기술협력 파트너 탐색 및 매칭, 해외기술동향 및 관련 시장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한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플라스틱 남용' 사회적 난제 해결 위한 민관 연합체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 출범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정부 · 지자체 · 커피 전문점 · 기업 등이 플라스틱컵 남용 관련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민관 연합체를 결성했다.

환경부, 외교부, 서울시, 수원시, SK텔레콤, KB금융그룹, 태광그룹, 스타벅스코리아, 달콤 등 총 23개 기관 및 기업은 11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량 감소를 선도하고 일상 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ha:bit eco alliance)' 출범식을 11일 개최했다.


고객이 커피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면서 ‘해피 해빗’ 앱을 통해 환경 보호 기여도를 확인하는 모습 [SKT]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국내 최초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조직들이 모여 플라스틱 남용 문제 해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실천한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며, "민관 연합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환경 보호 인식을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위한 착한 습관을 정착시키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합체다.

플라스틱은 폭넓은 활용도에도 불구하고 매립 후 500년이 지나도 썩지 않아 토양 오염, 해양 생태계 파괴 등의 심각한 환경 문제를 유발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연합체의 첫번째 활동은 11일 출범과 동시에 시작하는 '해피 해빗(happy habit)'이다. 커피전문점에서의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및 개인용 머그컵 등의 사용을 권장하는 환경 프로젝트다.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매장을 장기 목표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민관 연합체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ICT기반으로 참여자별 실적을 관리하고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 플랫폼 ‘해피해빗’ 앱을 개발했다. 안드로이드폰 또는 아이폰 이용자 누구나 '해피해빗'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본인을 비롯해 전체 참여자의 실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실적에 따라 1회 이용자에게는 플로 할인권, 33회 및 77회 이용자에게는 각각 웨이브 1개월 무료 이용권 및 시네큐브 영화 예매권 등 참여사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커피전문점별로 무료 음료 쿠폰을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스타벅스, 달콤, 아름다운커피, 카페오아시아, 카페드림, 후니드 등 6곳의 커피 전문점이 참여한다. 커피 전문점 일부 매장 및 서울시 청사 등 참여사 사옥에 위치한 커피 매장 등 40여 곳에서 우선 실시되며 해당 커피 매장 입구에는 친환경 인증 현판을 부착해 고객이 쉽게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스타벅스는 준비를 거쳐 내년 중 이번 캠페인에 본격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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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환 SK텔레콤 SV이노베이션 센터장은 "혼자서는 불가능하지만, 함께 하면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ha:bit eco alliance 결성에 뜻을 같이 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창녕 아동학대 브리핑 때 동의없이 임의공개" 진정 제기
"건강사항, 개인정보보호법상 더 보호돼야 할 민감 정보"
"非정신질환자 범죄율 훨씬 높아..차별·편견 부정적 영향"
국가인권위원회.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국가인권위원회.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경찰이 사건 당사자의 승낙 없이 그의 정신병력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는 것은 '인권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11일 정신병력이 사건관계자의 동의 없이 언론에 유출되는 것은 인권 침해라고 규정하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부득이 공개해야 하는 경우에도 내부 심의를 거치는 등 합당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경찰청장에게 표명했다.

앞서 지난 6월 경찰은 '창녕 아동학대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계부 A(35)씨와 친모 B(27)씨와 관련된 정보를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B씨가 조현병 환자라는 점을 알렸다.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 부부에게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각각 징역 10년과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진정인은 경찰이 B씨의 정신질환 정보를 공개해 사생활을 침해했고, 해당 질환이 범죄와 직접적 관계가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심어줬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조사에 착수한 인권위는 진정인이 피해 당사자가 아니고, 피해자의 신원·권리구제 의사가 파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진정을 각하했다.

인권위는 다만 진정 처분과 관계없이 유사사건 재발방지 차원에서 의견을 밝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래픽뉴스=고경민 기자)

(그래픽뉴스=고경민 기자)
인권위는 "건강에 관한 정보는 사생활의 영역에 속하는 내밀한 정보로서 개인정보보호법 제23조에 따른 '민감정보'에 해당한다"며 "현재 정신질환을 앓고 있거나 과거에 정신질환을 앓았던 사실의 공개는 정신질환자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인식 수준과 사회 통념을 감안할 때 타인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정보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권위는 "본인이 승낙한 범위를 벗어나 국가에 의해 임의적으로 자신의 병력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상황은 불쾌감 그 이상의 감정을 불러오기 충분하고, 그러한 이유에서 헌법상 개인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나아가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와 관련된다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수사정보를 대외적으로 공표할 때 개인신상에 관한 내용은 공개가 제한되도록 한 경찰 내부규칙을 어긴 점도 문제삼았다. 국가기관은 정신질환자에 씌워진 부당한 차별을 근절할 책임이 있다고도 봤다.

인권위는 "지난 2016년 대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비(非)정신질환자에 의한 범죄율(1.4%)이 정신질환자에 의한 범죄율(0.1%)보다 15배 가량 높다"며 "그럼에도 상당수 국민들은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더 위험한 편'이라 느끼고 있고, 이는 우리 사회가 합리적 이유 없이 정신질환자 집단 전체에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한 "특정집단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개인의 사회적 고립을 강화하여 사회통합을 저해할 뿐 아니라, 가족에게는 사회적 낙인으로 인한 고통의 무게를, 당사자에게는 치료를 회피하게 하는 원인이 되어 사회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점들에 비춰 인권위는 경찰 개개인이 기자 질문에 사사로이 답변하거나 언론 브리핑 자료에 포함시켜 정신질환자의 치료전력을 유출하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하고, 부득이한 경우 법무부의 형사사건공개심의위원회와 비슷한 절차가 마련돼야 한다고 권고했다.

[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 leunj@cbs.co.kr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한국프로야구의 최고 투수를 뽑는 ‘제7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두산 베어스 투수 라울 알칸타라다.

‘부산은행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11일 “제7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두산 투수 알칸타라를 선정했다”며 “이닝, 다승, 평균자책, 탈삼진, WHIP 등에서 골고루 최상위 성적을 낸 알칸타라가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자로 뽑혔다”고 알렸다.

선정위원 9명의 심사와 투표로 진행된 수상자 결정에 쟁쟁한 선수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강진수 사무총장은 “두산 알칸타라, 롯데 댄 스트레일리, KIA 애런 브룩스, NC 드류 루친스키,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 등이 후보로 올랐다”며 “NC를 정규시즌 1위로 이끈 루친스키, 역대 롯데 외국인 투수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스트레일리가 알칸타라와 함께 막판까지 수상자로 거론됐다”고 전했다.

선정위원들의 선택은 알칸타라였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98⅔이닝을 던져 20승 2패(승률 .909) 182탈삼진 WHIP 1.03을 기록했다. 31경기 가운데 27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거뒀고, 다승·승률·QS 1위, 이닝·탈삼진 2위, WHIP 3위, 평균자책점 4위 등 각종 투수 지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강 총장은 “알칸타라가 최동원상 후보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기록을 남겼다. 두산의 다른 선발투수들이 부진하거나 부상 당했을 때도 꿋꿋하게 마운드를 지킨 알칸타라의 팀 공헌도를 선정위원들이 기록만큼이나 높게 평가했다”며 “선정위원 9명 가운데 7명이 알칸타라를 1위로 뽑았다”고 전했다.

최동원상 후보가 되려면 선발 등판 25경기 이상, 180이닝 이상, 15승 이상, 150탈삼진 이상, 퀄리티스타트 15경기 이상, 평균자책점 3.00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마무리투수 제외)

한편 알칸타라가 ‘7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가 되면서 5회 수상부터 7회까지 3년 연속 두산 외국인투수가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두산에서 뛰던 조쉬 린드블럼이 5, 6회 연거푸 수상한 바 있다. 특히 7회 수상 가운데 두산 소속 선수가 5회 수상을 휩쓴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5년 2회 수상자 유희관, 2016년 3회 수상자 장원준 모두 두산 소속으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고 최동원의 현역시절 등번호 11번을 기려 매년 11월 11일 ‘최동원상’ 시상식을 열었다. 하지만, 올해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과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뒤 시상식 날짜와 장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고,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라 올해 시상식은 예외를 둬 11월 11일 이후 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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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는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투수 최동원을 기리는 ‘최동원상’ 수상자가 돼 무척 영광이다. 수상자가 되기까지 내게 큰 힘이 돼준 팀과 동료, 코칭스태프,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포스트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가슴 속에 ‘11번’을 달고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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