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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10-15 16:1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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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하나원큐 K리그2 2020'은 최종 27라운드까지의 순위를 기준으로 2, 3, 4위 3개 팀이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K리그1에 승격할 한 팀을 가리게 된다.

정규라운드 3위와 4위가 맞붙는 K리그2 준플레이오프는 11월 18일(수) 19시 정규라운드 3위 팀의 홈 경기장에서 단판 경기로 진행된다. 이 경기의 승자와 정규라운드 2위가 맞붙는 K리그2 플레이오프는 11월 21일(토) 15시 정규라운드 2위 팀의 홈 경기장에서 역시 단판으로 진행된다. 두 경기 모두 90분 경기 후 무승부 시에는 정규라운드 순위 상위 팀이 승자가 된다.

한편 올 시즌은 상주상무가 연고 협약 종료로 자동 강등됨에 따라 K리그1 11위 팀과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만나는 승강 플레이오프는 실시하지 않으며,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K리그1으로 직행한다.

■ K리그2 플레이오프 일정

- 준PO: 11/18(수) 19:00, 정규리그 3위vs4위(장소: 3위 팀 홈 경기장)

- PO: 11/21(토) 15:00, 정규리그 2위vs준PO 승리팀(장소: 2위 팀 홈 경기장)

과기정토부가 차세대 와이파이 시대를 열기 위해 6㎓ 대역 주파수를 공급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5배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시대를 열기 위한 신호탄이 울렸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기가헤르츠(㎓) 대역(5925~7125㎒·1.2㎓ 폭)을 차세대 와이파이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광대역 비면허 통신용 주파수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관련 기술기준에 대한 행정예고에 이어 두 달 간 의견 수렴을 거쳐 주파수심의위원회 의결로 최종 확정됐다.

와이파이 주파수 공급은 16년 만의 일. 6㎓ 대역을 이용한 와이파이 공급은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다. 이번 결정을 통해 6㎓ 대역을 이용한 5배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시대가 열리게 됐다. 6㎓ 대역은 기존 와이파이보다 더 넓은 도로폭(채널폭)과 많은 차선(채널 수)을 통해 5G 이동통신 수준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용조건을 보면 실내에서는 6㎓ 대역 전체를 250㎽ 이하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통신의 도로에 해당하는 대역폭을 확장함에 따라 대형카페·학교·역사 등 공공장소나 실내 인구밀집 구역에서 ‘먹통’으로 불리는 통신성능 열화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와이파이와 6㎓ 와이파이 비교 /자료=과기정통부
테더링과 같은 기기 간 연결은 6㎓ 대역 하위 520㎒(5925∼6445㎒)에 한정해 실내외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기기 간 연결 허용은 세계 최초다. 차세대 와이파이를 이용한 ‘5G 이동통신 단말-증강·가상현실(AR/VR) 단말’ 연결 등 5G 이동통신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공급뿐 아니라 6㎓ 대역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내년 차세대 와이파이 실증사업과 중소기업 상용화 지원을 추진한다. 차세대 와이파이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실증사례를 확보하고 실증 참여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와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와이파이 관련 장비제조 중소기업에 전파인증 비용을 보조, 기업들의 조기 상용화와 시장진입을 도모할 예정이다.파워볼실시간

오용수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6㎓ 대역을 이용한 차세대 와이파이는 5G 이동통신 통신과 결합·보조해 혁신적 서비스를 촉진하고 5G 이동통신 설비 투자비용을 절감, 국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신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2021년부터 추진되는 실증사업의 결과 등과 연계해 추가 규제 완화 검토 등 주파수 활용 여건의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6㎓ 대역 비면허 공급 관련 고시 개정 전문은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국가법령정보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팽동현 기자 dhp@mt.co.kr
공영방송 EBS가 자회사에서 만든 인기 캐릭터 '펭수'의 라이선스를 본사로 회수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EBS에게 받은 'EBS미디어 캐릭터 사업 본사 이관계획' 내용을 오늘(15일) 밝혔습니다. EBS 본사가 작년 11월 펭수 등 총 7개 캐릭터에 대한 라이선스를 자회사인 'EBS미디어'에서 본사로 이관했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지난해 4월 등장한 펭수는 확실한 세계관과 선을 넘지 않는 '순한 맛' 재미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로 성장했습니다. 이후 콘텐츠 자체 매출뿐만 아니라 브랜드 마케팅으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면서 EBS의 효자 캐릭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러한 펭수를 비롯해 방귀대장 뿡뿡이, 보니하니, 번개맨 등은 모두 EBS 자회사인 EBS미디어에서 탄생했습니다.

이 캐릭터들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광고모델 및 협찬, 이미지 라이선스, 라이선스 상품 사업 등을 통해 약 105억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이는 EBS미디어의 2019년 전체 매출(117억 원)에 버금가는 수준이지만, 작년 11월에 캐릭터 사업 전체가 본사로 모두 이관됐기 때문에 자회사의 수익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한준호 의원
또한, 테마파크, 키즈카페, 공연사업 등을 진행하는 공간 공연 사업, EBS프로그램 기반으로 진행되는 단행본, FM어학 등 출판사업 등도 이관됐는데, 이는 2019년 기준으로 자회사 사업 중 27%를 차지하고 금액으로는 20여억 원의 기대매출 사업이 본사로 이관된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한준호 의원은 "EBS는 공영방송사로서 책무에 중점을 둔 방송을 하는 곳이고 EBS미디어는 수익창출형 자회사"라며 "본사가 100% 자회사인 미디어를 상대로 '갑질'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파워볼엔트리


김명중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15일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하지만 이날 국감에 출석한 김명중 EBS 사장은 "EBS미디어는 8년 동안 수익모델을 찾지 못하고 본사에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갑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캐릭터 사업의 경우 법률적 전문성이 필요한데 미디어 쪽에는 아무도 없고 우리는 변호사만 셋"이라며 "결과적으로 (펭수) 매출이 오른 것이지만 캐릭터 사업을 가져올 당시에는 매출이 안 올랐었다. EBS 본사 내 35명의 팀원이 펭수를 키워내고 수익을 창출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발롱도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64년 만에 수상자를 가리지 않는다

▲ 올해 발롱도르가 없는 대신에 '역대 최고 베스트'로 대체한다. 공격수는 현지시간 10월 19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프랑스 풋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올해 발롱도르는 없다. 64년 만에 최초다. 대신에 역대 최고의 선수를 뽑는 것으로 대체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었고, 올해 초 모든 프로 스포츠가 잠정 중단됐다. 유럽 5대 리그(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잉글랜드, 프랑스) 중에서 프랑스를 제외한 4개국은 빡빡한 일정으로 잔여 일정을 치렀고 조기에 리그를 끝낸 나라도 있었다.

코로나 사태로 개인상은 없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더 베스트 어워즈' 취소를 발표했고, 발롱도르도 1956년 개설 뒤에 64년 만에 처음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주관사 '프랑스 풋볼'은 "연말에 심사위원단 180명이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로 역대 드림팀 11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들이 공개됐다. 골키퍼 후보 10명, 오른쪽 풀백 10명, 중앙 수비 10명, 왼쪽 풀백 10명, 수비형 미드필더 20명이 알려졌다. 최근에는 공격형 미드필더 후보까지 나열됐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10월 19일에 왼쪽, 오른쪽, 중앙 공격수 후보가 차례로 발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20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베스트 멤버는 심사위원단 투표를 통해 정해지며 포메이션은 3-4-3이다.

2015년 토트넘 입단 뒤에,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이 후보에 들어갈지 관심이다. 최근에 아시아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고의 선수로 발돋움하고 있고, 2018-19시즌에는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다. 뜨는 별이라 가능성은 있지만, '역대 베스트'라는 큰 벽에 생각처럼 쉽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한국 전설 차범근 선정 가능성이 더 크다. 차범근은 1978년부터 1989년까지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면서 308경기 98골을 기록했고, 2번의 유럽축구연맹(UEFA)컵 우승과 1번의 독일컵 우승을 경험했다. 2017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전드 홍보대사로 임명됐고, 2016년에는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세계축구 전설 48인에 펠레, 마라도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연합뉴스
추미애 장관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5일 자택 앞에서 취재 중이던 한 민영 뉴스통신사 기자의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출근을 방해한다"고 비판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오늘 아침 아파트 현관 앞에 기자가 카메라를 들고 나타났다"며 차 안에서 해당 기자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출근을 방해하므로 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집에서 대기하며 일을 봐야겠다"고 했다.

그는 애초 해당 기자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사진을 올렸다가 이후 얼굴 부분에는 모자이크 처리했다.

추 장관은 "지난 9개월간 언론은 아무 데서나 저의 전신을 촬영했다. 사생활 공간인 아파트 현관 앞도 침범당했다"며 "흉악범을 대하듯 앞뒤 안 맞는 질문도 퍼부었고 이 광경을 보는 아파트 주민들도 매우 불편하다"고 적었다.

기자의 과도한 취재를 탓하는 여론도 있지만, 공인인 추 장관이 자신에 대한 언론 취재에 불편함을 드러내면서도 기자의 얼굴을 SNS에 공개적으로 올린 것은 이른바 '좌표찍기'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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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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