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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10-10 17:5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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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블랙핑크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팝 차트이자 팝의 본고장에서 세운 쾌거다.

9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은 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이를 두고 “블랙핑크의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2위 진입, 즉 톱10은 K팝 걸그룹 최고 기록"이라며 "어떤 K팝 걸그룹도 이 근처에 가지 못했다. 블랙핑크는 작년 'Kill This Love'로 40위에 올랐을 때 아시아 여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THE ALBUM'으로 블랙핑크는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고 주목했다.

수록곡 전체가 호평받고 있는 만큼 앨범 뿐만 아니라 음원에서도 명실공히 글로벌 톱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

'디 앨범'의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가 오피셜 싱글 톱100서 40위로 진입한 것. 또한 수록곡 ‘Bet You Wanna(Feat. Cardi B)’와 ‘Ice Cream’도 각각 62위와 80위를 기록, 블랙핑크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 3곡을 동시에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Sour Candy’부터 ‘How You Like That’ ‘Ice Cream’, ‘Lovesick Girls’에 이르기까지 올해 연속 네 번째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블랙핑크는 10일 오후 3시 40분부터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Lovesick Girls'와 수록곡 'Pretty Savage'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Lovesick Girls'가 가을이라는 계절에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멜로디의 곡이라면, 'Pretty Savage'는 블랙핑크의 걸크러시 매력을 그대로 담아낸 곡. 타이틀곡 후보로 끝까지 경합을 벌였던 2곡이자 음악평론가들 사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노래들이기에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이 예상된다.

블랙핑크는 지난 2일 미국 동부 기준으로 0시, 한국 시간으로 오후 1시에 정규 1집 'THE ALBUM'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Lovesick Girls'는 음원이 공개된지 하루 반나절 만의 수치로 국내 공인 차트인 가온차트 다운로드 부문서 2020년 40주차(09.27~10.03) 1위를 기록했다. 또 'THE ALBUM'은 지난 6일 출시되자마자 60만장 이상(한터차트 집계 기준)을 팔아치우며 K팝 걸그룹 역대 초동 판매량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

'Lovesick Girls'는 컨트리풍 기타 사운드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블랙핑크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가 공동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린 이 곡은 인간은 왜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고민과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잉글랜드 국가 대표 공격수 출신 대런 벤트(36)가 가레스 베일(31)이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면 손흥민(28)이 '잊혀진 남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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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거의 모든 팬·언론 관심이 베일을 향하고 있으며 이 탓에 손흥민이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토트넘 팬페이지인 '스퍼스웹'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과거 토트넘에서도 활약한 벤트는 손흥민이 (스퍼스에서) 다소 잊혀진 인물(a forgotten man)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서 "그간 뛰어난 활약에도 늘 해리 케인이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해왔는데 베일까지 합류해 더욱 (스포트라이트에서) 멀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자신의 재능과 공헌도를 (팬들에게) 일깨워주고 싶어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6경기에 나서 7골 3도움을 거뒀다. 나무랄 데 없는 시즌 스타트다.

지난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에선 멀티골을 수확하며 팀 6-1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달 20일에는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4골을 몰아치는 물오른 결정력을 자랑했다. 지금까지 토트넘 선수 가운데 가장 활약이 인상적이다.

벤트는 조금 다른 곳을 가리켰다. 눈부신 폼에도 손흥민이 상대적으로 관심 밖에 밀려날 수도 있음을 짚었다.

현대 스포츠는 경기장뿐 아니라 라커룸과 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상황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암만 뛰어난 활약을 펼쳐도 조명이 다른 인물을 비추면 선수 멘털과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말씨였다.

지난 7일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에서 벤트는 "그동안 손흥민은 팬들을 향해 큰 어필을 하지 않았다. 원체 활약이 뛰어나니까 자연스레 대중 머릿속에 자신을 각인시킨 구조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졌다"면서 "손흥민에게 한 번 물어봐야겠지만 그는 어쩌면 '베일이 토트넘에 돌아왔고 여전히 월드 클래스 윙어인 건 알지만 나도 잊지 말아 달라. 나 역시 좋은 선수다'라고 얘기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케인-베일-손흥민으로 구성될 스퍼스 새 스리톱에 대해선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대단히 무서운 조합이라고 호평했다.

"케인은 이기적인 공격수가 아니다. 그는 동료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득점을 희생한다. 그런 케인이 중앙을 맡고 베일과 손흥민이 좌우에 선다면 이 조합은 정말 무서운 스리톱(a scary front three)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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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이장석 키움 히어로즈 전 대표는 한때 빌리 빈과 비교되며 칭찬받았다. 대기업을 모기업을 둔 다른 팀들과는 달리 자생적으로 야구단을 꾸려갔고, 초창기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2013년부터 상위권 성적을 내면서 ‘한국판 머니볼’을 성공시켰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이장석 대표는 구단 운영 과정에서 횡령 배임 혐의로 2018년 3년 6개월 징역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이장석 전 대표는 구속 후에도 ‘옥중 경영’으로 선수단 운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KBO는 2018년 11월 경영 비리로 구속된 이장석 전 대표를 ‘영구 실격 처분’ 징계를 내려, 야구계에서 퇴출시켰다. 악당이 사라졌다.

KBO의 경영 및 운영관리 개선안 제출을 요구받은 키움 구단은 자구책으로 당시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했다. 허민 희장은 과거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를 창단해 수 년간 운영했고, 야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키움 구단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경영 감시인에 충실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권력을 쥔 허민 의장은 사욕을 드러냈고, 자신의 본분을 넘어서 구단 운영에 일거수일투족 간섭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키움의 미국 스프링캠프지를 방문해 연습경기 중 갑자기 투수로 등판해 던진 일과 시즌 도중 2군 구장을 찾아가 선수들을 상대로 라이브배팅을 실시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2018시즌 역대급 명승부 끝에 플레이오프 탈락,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허민 의장은 현장 간섭은 더욱 심해졌다.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재계약이 유력하던 장정석 전 감독은 당시 손혁 SK 투수코치를 수석코치로 앉히라는 허민 의장의 지시를 거부했다. 함께 했던 기존 코칭스태프에서 수석코치를 선택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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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허민 의장은 장정석 전 감독이 이장석 전 대표의 옥중경영 지시를 받았다는 의혹을 덮혀 씌우며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자신이 추천했던 손혁 코치를 감독으로 임명했다.

자신의 뜻대로 감독을 교체했지만, 그마저도 성에 차지 않았다. 우승 도전 전력을 가진 키움이 선두로 치고 올라가지 못하면서 현장에 잦은 불만을 표출했고, 손혁 감독은 경기가 아닌 구단 고위층의 간섭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3위팀 감독이 시즌 12경기를 남겨두고 교체되는 ‘기행’이 벌어졌다.

키움은 손혁 감독 후임으로 김창현 퀄리티컨트롤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 프로야구선수 출신이 아니고 코치 경험도 없는 전력분석원 출신으로 데이터 분석이 전문이다. 지금의 키움 성적에 불만이 많은 허민 의장은 수석코치 이하 기존 코치들보다 데이터 분석가를 더 믿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뜻대로 선수를 기용하고 경기를 운영할 사람이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주인공이 악당을 물리치니 더 지독한 악당이 등장하는 것처럼 허민 의장은 이장석 전 대표가 물러난 키움 구단에 들어와 전횡을 일삼으며 팀을 망치고 있다. /orange@osen.co.kr

[앵커]

미국 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민주당 후보 간에 예정됐던 15일 2차 TV토론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화상 토론이 제안됐지만, 후보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2일 3차 TV토론은 그대로 열릴 예정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애초 세 번 예정돼 있던 대선 후보 간 TV토론이 트럼프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두 번으로 축소되는 등 일정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15일로 예정됐던 2차 TV토론이 결국 취소됐습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으로 2차 TV토론을 화상 방식으로 제안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거부한 겁니다.

다만, 3차 TV토론으로 잡혔던 22일 토론은 현재로선 그대로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 대선 토론위원회는 "건강과 안전에 대한 고려 등에 따라 3차 TV토론은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교에서 열릴 것"이라면서 "두 후보는 22일 토론에 참석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2일 토론은 6개 주제로 나눠 진행되며 주제별로 15분씩 할당됩니다.

이에 따라 후보 간 TV토론은 지난달 29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1차에 이어, 15일은 건너뛰고 22일 토론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통적인 선거전이 멈춰진 상태에서 TV토론은 유권자 표심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떠올랐지만, 올해는 두 번으로 축소돼 열리게 됐습니다.

대신 트럼프는 토요일 백악관 발코니에서 사우스론에 모인 군중을 상대로 '법과 질서'를 주제로 한 대면 행사에 이어 12일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주에서 유세에 나섭니다.
위스키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하이볼 전용잔으로 구성

K-주류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하이볼 패키지’를 국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골든블루는 위스키를 탄산수, 얼음과 조합해 함께 마시는 하이볼 문화가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지난 5월 업소용으로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출시했다. 그리고 이제는 하이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에서도 직접 우수한 품질의 위스키를 하이볼 스타일로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제작해 판매한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하이볼 패키지’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에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우수한 품질의 위스키인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ml 1병과 자신만의 스타일의 하이볼을 만들 수 있는 하이볼 전용잔 1개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 뒷면에는 하이볼 제조 방법도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제조가 가능하다. 하이볼 전용잔에 레몬 4분의 1조각을 얼음과 함께 넣고, 자신의 음주 취향대로 ‘골든블루 사피루스’ 위스키 원액과 탄산수의 적당량을 잔에 채우면 최상의 맛을 가진 자신만의 하이볼을 맛볼 수 있다. 가격도 대형마트 기준 29,800원으로 합리적이며, 패키지 판매는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골든블루가 2012년에 선보인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출시된지 약 5년 만인 2017년 9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지금까지 3년 연속 1등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은은한 과일향을 자랑해 ‘골든블루 사피루스’에 탄산수와 얼음을 결합해 하이볼로 마시면, 보다 더 청량하고 깔끔한 맛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하이볼은 특성상, 음식의 맛을 희석시키지 않기 때문에 ‘골든블루 사피루스 하이볼’은 어떠한 안주와도 즐기기 적합하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홈술 문화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면서 하이볼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자신의 음주 스타일에 맞는 자신만의 하이볼을 만들어 무료한 일상에 작게나마 활력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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