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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09-15 17:4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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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특별돌봄 지원./사진제공=보건복지부
아동 특별돌봄 지원./사진제공=보건복지부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른 어린이집·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정부가 1인당 20만원씩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실직·휴폐업하면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에는 긴급 생계자금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추가경정예산 관련 지원 방안을 밝혔다.

우선 어린이집 휴원·휴교로 아동양육가구에 불가피하게 발생한 돌봄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아동 특별돌봄 지원을 한다. 밀접 돌봄이 필요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 복지부는 미취학 아동 약 252만명, 초등학생 약 280만명 등 총 532만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원금 20만원은 이달 내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신속한 집행을 위해 미취학 아동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아동수당 수급계좌를 통해 지급하고, 초등학생은 교육부와 협조해 교육청을 통해 급식비, 현장학습비 등을 납부하는 데 쓰이는 스쿨뱅킹 계좌를 활용해 지급하기로 했다. 스쿨뱅킹이 없는 학생과 별도의 계좌로 지급을 희망하는 학생 등은 학교에 계좌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2008년 1월~2013년 12월생 중 초등학교에 재학하지 않은 학교 밖 아동은 별도의 신청기간을 정해 주소지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방문해 받을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기존 정보를 활용해 신청절차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지급방법과 절차 등 세부사항은 별도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코로나19로 직장을 잃거나 휴업·폐업한 자영업자등 위기가구에는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감소 등 피해가 발생해 △생계가 어려워졌고 △생계급여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지 못한 경우로 한정된다.

지원대상은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적용 기준을 준용한다.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 가구 356만2000원)이고, 대도시 거주자의 경우 재산이 6억원 이하(중소도시 3억5000만원, 농어촌 3억원 이하)인 가구가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소득이 25% 이상 감소했을 경우에 한한다.

소득 감소 증빙 방식 등 구체적 기준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긴급 생계자금은 다음 달 중 온라인과 현장 신청을 받아 자격 여부를 심사하고, 11월부터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만 65세 미만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에게는 공공일자리를 통해 임금을 지원하는 내일키움일자리를 2개월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15개 시·도 광역자활센터와 사회적 경제조직 등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2개월간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부가 월 180만원 임금을 주는 방식이다.

2개월 근속할 경우 근속장려금 2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00명이며 11~12월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참여 기준 등 구체적인 요건과 참여절차는 국회 심의를 거쳐 예산 확정 후 보건복지상담센터나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광영자활센터를 통해 별도 안내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부 소관 4차 추경 예산은 확정된 예산이 아니다"면서 "세부지원 기준 등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mt.co.kr
청와대와 여당 여론조사 지지율 추락, 민심 제대로 읽고 처방 내놔야 하지만 강성 지지층에 흔들리기만동행복권파워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취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과 달리 조국·윤미향·추미애 파동이 이어지자 민심이 급격하게 이반하고 있다.

현 정부 고위 인사들이 엄마·아빠 찬스를 남발하고 그동안 '민주당 정권'의 든든한 우군 역할을 해 온 유력 시민단체가 역사의 아픔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마저 출세의 수단으로 악용한 사실이 검찰조사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파동 때만 해도 유난히 도덕성을 강조해 온 여권 유력 인사의 자가당착(自家撞着) 정도로 여겨졌으나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성금 유용 의혹이 불거지면서 집권세력의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은 구조적인 문제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여기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황제 군 복무'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이제는 현 정권이 벗어나기 힘든 수렁에 빠졌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이 같은 분위기는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전례 없는'야당 운'(국정농단·탄핵·공천파동 등)과 '성공적인 K-방역' 성과에 힘입어 지지율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청와대와 여당의 입지가 쪼그라들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11일까지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전 주보다 1.9% 포인트 오른 50.0% 였다. 부정 평가가 50%대에 진입한 것은 8월 3주차 조사 이후 3주 만이다. 긍정 평가는 2.5%포인트 내린 45.6%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학생(8.4%p↑)과 가정주부(7.9%p↑)에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지역별로는 부산 경남(5.6%p↑), 성별로는 남성(4.9%p↑), 연령별로는 50대(4.5%p↑)가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리얼미터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5일 오후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에서 "권력이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대한민국 국가기관들, 엄정해야 할 국가기관들이 모두 무너지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개탄하고 "국민의 실망은 2만원(통신비 지원)으로 달랠 일이 아니라 제발 (청와대) 회의실 뒤에 쓰인대로 '나라답게, 정의롭게'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직격했다.

설상가상, 김홍걸 민주당 의원은 6개월 새 아파트와 분양권 등 3채를 쇼핑하고 당의 '1가구1주택' 방침에 따라 팔기로 한 강남 아파트 1채는 차남에게 증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도 "아내가 재산을 관리한다"며 발뺌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이상직 민주당 의원은 회사 지분을 두 자녀에게 편법으로 증여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와중에 의원직 신분을 유지한 채 검찰 수사는 받지 않았다.

여당 내부에서도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적지 않지만 강성지지층의 눈치를 보느라 쓴 소리는 엄두도 내지 못 하는 분위기다.

민주당 관계자는 "난감한 상황만 만나면 '모르쇠-당사자 해명 우선-검찰수사 주시-재판 지연-국민 편 가르기'의 과정을 밟고 있는데 이 같은 꼼수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여론을 있는 그대로 흡수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응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광준 기자 june@imaeil.com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중간에 들어온 외국인 타자는 네 명이다. 모두 '대박'은 아니었다. 가장 기대를 모았던 타자는 키움 히어로즈의 애디슨 러셀(26·미국)이었다. 러셀은 지난 2016년 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주전 유격수다. 그해 올스타로도 뽑혔다. 지난해까지 빅리그에서 통산 60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60홈런, 253타점을 올렸다.


키움 러셀이 좌익수 뜬공을 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뉴스1]
키움은 대체 외인 선수를 잘 데려오는 팀이다. 지난 2018년 시즌 중간에 온 제리 샌즈(33·미국)는 25경기에서 타율 0.314, 12홈런, 37타점으로 활약했다. 그해 포스트시즌에는 돌풍을 일으켰다.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으로 시리즈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에서도 맹타를 휘둘러 재계약했다.파워볼

빅리그 출신인 러셀은 샌즈보다 더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14일 현재 38경기에 나와 타율 0.291, 1홈런, 2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7, 8월에는 3할 타율을 치며 빅리거 출신다운 면모를 보여줬지만, 이달 들어 타율 0.234로 부진한 모습이다. 특히 수비 실책이 많다. 벌써 9개 실책을 기록했는데, 최근 5경기에서 4개 실책으로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다.

이기면 NC 다이노스를 제치고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지난 13일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는 5회 초 송구 실책을 했고 실점으로 이어졌다. 손혁 키움 감독은 15일 "자기 플레이를 하려다가 나오는 거라 아쉬울 따름이다. 수비코치와 이야기해서 실책을 더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SK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 [사진 SK 와이번스]
5강 다툼에서 물러선 9위 SK 와이번스의 타일러 화이트(30·미국), 10위 한화 이글스의 브래든 반즈(34·미국) 성적은 더욱 좋지 않다. 화이트는 KBO리그 데뷔 2경기 만에 손가락을 다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 10일 콜업돼 이제 총 6경기를 소화했다. 타율은 0.111(18타수 2안타), 1타점이다.

반즈는 36경기에서 타율 0.215, 3홈런, 1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한화의 가을야구를 이끌었던 제러드 호잉(31·미국)이 방출되기 전 기록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호잉은 올해 34경기에서 타율 0.194, 4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새 외인 타자가 돌파구를 찾아주지 못하면서 SK와 한화는 여전히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다니엘 팔카(29·미국)을 새로 데려왔다. 팔카는 KBO리그 데뷔 2경기째에 홈런을 터뜨리며 괴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큰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17경기에서 타율 0.234, 4홈런, 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팔카의 타구 질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훈련 때는 정타나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많이 나오는데 경기에서는 공을 쫓아나가서 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배터리데이’ 일주일 앞으로
전고체 배터리 기술에 촉각
시장 확대땐 K배터리도 수혜

테슬라 ‘배터리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전 세계 전기차 산업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해온 테슬라가 오는 22일(현지시간) 전기차 배터리 신기술 발표를 예고하자, 국내 배터리 3사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3분의1을 차지하고 있는 'K배터리'는 "우려반, 기대반"이라는 반응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 배터리데이의 핵심은 배터리 생산 청사진인 '로드러너' 프로젝트다. 원가 절감과 에너지밀도 개선, 내구수명 향상 등의 목표로 추진된 이 프로젝트의 상황과 향후 배터리 생산 전략 등을 제시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전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기업인 테슬라의 강점은 전기차에 탑재되는 반도체, 전자제어 시스템, 차체 하드웨어 등을 수직 계열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전기차의 '엔진'으로 불리는 배터리는 외부에 의존하고 있어, 배터리는 테슬라의 목표이자 숙제로 꼽혀왔다. 이 때문에 배터리데이에서 테슬라가 유일한 '약점'으로 꼽혀온 배터리에 대한 신기술 및 생산에 대한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앞서 테슬라가 2차전지 관련 업체인 맥스웰을 인수하면서 전고체 배터리 양산과 상용화에 대한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다만 시장에선 아직 기술적 난제를 이유로 '시기상조'라는 시각이 우세한 상황이다. 일각에선 중국 배터리업체인 CATL과 협력을 통한 LFP(리튬인산철) 계열 배터리 신기술 발표 가능성도 거론된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테슬라가 일부 배터리를 내재화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판단하지만, 당장 배터리를 100% 내재화 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며 "배터리 업체들과의 협업을 선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배터리 3사는 테슬라가 전기차 배터리 공급자로써 본격 진출 가능성에 대해 촉각을 세우면서도 시장 확대 차원에서의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국내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붐업' 시킨 장본인인 만큼, 다시 한번 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본다"며 "테슬라가 자체 생산을 한다면 시장을 일부 뺏기는 측면도 있지만, 업체간 신기술 개발에 대한 경쟁을 촉진시키는 효과도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배터리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내놓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지만, 그간 배터리 기업들이 수십년간 쌓아온 기술을 한 번에 따라 잡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스트라이커 바스 도스트(31)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프랑크푸르트 스트라이커 도스트에게 입찰을 준비 중이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열심히 뛰는 타깃맨을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백업 옵션으로 고려 중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래 전부터 케인의 백업 공격수를 찾아왔다. 지난 1월에도 올리비에 지루(첼시),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나폴리) 등의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최근에는 토리노 공격수 안드레아 벨로티에게 영입 제안을 했지만 토리노의 퇴짜로 그들의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토트넘은 에버턴전 패배 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모리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게으름'과 '태도'를 문제 삼았다. 이후 모리뉴 감독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모리뉴 감독은 열심히 뛰는 공격수를 선호하는 듯하다. 이 매체는 "도스트는 열심히 뛰는 타깃형 공격수로서 케인과 손흥민의 백업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103경기 출전해 81골의 활약을 펼친 도스트는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650만 파운드(약 99억원)로, 프랑크푸르트는 550만 파운드(약 83억원)를 요구 중이다.

한편 이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2년 전에도 도스트 영입을 시도했지만 계약을 완료하지 못했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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