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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09-12 17:1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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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쿠보 타케후사./사진=비야레알 트위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개막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쿠보 타케후사(19)를 향한 기대치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12일(한국시간) 우나이 에메리(49) 비야레알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이 중 쿠보에 대한 평가도 있었다.

쿠보는 지난 2019~2020시즌 레알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고 36경기 4골 5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는 쿠보를 전력 외로 평가해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보냈다. 그 팀이 바로 비야레알이다. 쿠보는 비시즌 동안 새로운 팀 적응력을 마쳤다. 에메리 감독에도 눈에 들었다.

에메리 감독은 "쿠보는 정신력이 매우 강해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임을 명심해야 한다. 작년에 그는 마요르카에서 라리가에 데뷔했고, 올해는 비야레알에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나선다"고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쿠보의 활용법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에메리 감독은 "쿠보는 중앙을 비롯해 측면 위치에서 모두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래서 그와 이야기했다. 어느 곳이 편한지를 말이다. 쿠보가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그리고 그가 경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1대1 상황, 침투하는 모습, 골을 넣는 모습까지 다양한 활약상을 보길 원한다. 그는 분명 팀의 키플레이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넥슨

[서울경제] ‘GM’을 아십니까. 게이머들은 제너럴 모터스보다 ‘게임 마스터(Game Master)’라는 뜻을 먼저 떠올리는 단어입니다. 흔히 게임 내에서 ‘GM’은 닉네임 앞에 붙어 운영자 역할을 하는 게임사 직원들의 계정을 구분해 보여줍니다. 기획자가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자가 이를 구현한다면, 운영자들은 직접 게임 내부 서버, 이벤트와 아이템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게임을 돌아가게 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PC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게임 운영자가 부적절한 항의 민원에 화가난 나머지 이용자에게 ‘캐삭빵(캐릭터 삭제를 걸고 대결하는 것)’을 제안해 전설로 남은 사건.

게임 속 사회에서는 일반 유저들과 달리 막강한 권한을 가지기에, 일종의 후광효과도 따라오죠. 운영자의 권한을 사적인 용도가 아닌 게임 운영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도 동반합니다. 그러나 운영자 역시 사람이기에, 단순한 실수부터 아이템을 생성해 빼돌리는 일까지 넘어선 안 될 ‘선’을 넘은 사건 사고는 끊이지 않아 왔습니다.



뭔가 수상했던 1위 유저의 진실
역대 최악의 게임계 부정사건 중 하나로 불리는 ‘던파 슈퍼계정’ 논란이 대표적입니다. 최근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생성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던전앤파이터’ 내 한 캐릭터가 최고단계 강화를 끝낸 최고급 아이템을 ‘풀셋’으로 장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수천만원을 투자해야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게임 운영자 권한을 남용해 생성한 슈퍼계정 아니냐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운영자 권한을 남용해 아이템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던전앤파이터’ 개발사 네오플 직원의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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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네오플 디렉터는 지난 10일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궁댕이맨단’ 계정 유저는 네오플 직원임이 확인됐고, 부정 사례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의혹이 사실이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강 디렉터는 “해당 직원에는 법적 최고 수준 징계는 물론 배임, 업무 방해에 따른 민형사상 고소, 고발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지난해 던파페스티벌의 강화대란 이벤트 내용을 사전 유출한 당사자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증폭됐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게임 운영자가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게임 DB(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접근, 아이템을 조작했다는 점에서 많은 유저들의 분노를 부르고 있습니다. 넥슨 측 역시 “문제가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내부적으로 강력한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해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펄어비스

대표 개발자님이 왜 그럴까
일각에서는 검은사막 모바일 GM 사건을 재조명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6월 검은사막 모바일 개발진 중 하나인 남창기 PD가 아이템을 자랑하며 유저를 조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시작됐습니다. 펄어비스 조사결과 남 PD가 GM 권한을 남용했다기보다는 엄청난 ‘현질’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326회에 걸쳐 매달 월급의 50~70%을 게임에 사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불러일으켰죠. 이는 서버 상위 100위 유저의 평균 결제 금액을 상회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회사에서 상 줘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GM 관련 사건을 재조명하며 최근 인터넷에서 확산하는 이미지. /SNS 캡쳐

여기서 끝났으면 좋았으련만, 남 PD가 다른 이용자에게 ‘인성질’을 하거나 사내에서 얻을 수 있는 패치 정보를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한 것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펄어비스 측은 남 PD의 계정을 영구정지하고 게임 운영 업무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펄어비스 측은 “사건 당사자가 게임의 데이터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확률을 조작하는 행위, 게임의 비공개 정보를 유출하거나 제공한 내역은 없었지만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로서의 위치를 망각하고 중립성을 스스로 지키지 못한 점, 높은 전투력이나 장비를 바탕으로 일반 모험가분들을 조롱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사과했습니다.


/한빛소프트

학살에서 조작까지···악명높은 그 사건
GM 흑역사라고 하면 200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노토리우스당 사건’을 빼놓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 내에서 무려 운영자 8명이 똘똘 뭉쳐 ‘노토리우스’라는 길드를 만들고 아이템 조작으로 갖춘 압도적인 능력치로 유저들을 학살하고 다닌 사건입니다. 서버를 장악한 이들은 시장 수수료까지 쥐락펴락하면서 유저들의 캐쉬템 구입을 유도했습니다.

개발사인 imc 게임즈 측에서 뒤늦게 조사를 벌여 사건에 가담한 운영자들을 색출했으나 상처받은 유저들의 마음까지 되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문제의 서버 전체가 ‘유령 서버’가 됐고, 대표적인 운영 부정의 사례로 남았습니다.



확률이 낮다 보니 강화에 성공한 게임 아이템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고가에 거래됩니다. 실제로 지난 2018년에는 도합 4억원이 넘는 게임 아이템 수백 개를 생성해 판매한 한 20대 게임사 직원 A씨가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는 일도 있었습니다. 장난으로 치부할 수준이 아닌 거죠.

예전에는 단순히 유저와의 말싸움, 공지사항 게재 실수 등에 그치던 수준의 게임 운영진 이슈가 무시하지 못할 문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 게임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새로운 리스크 요인이 된 겁니다. 유저들은 게임에 애정을 갖고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합니다. 게임사들은 유저의 신뢰를 위해 운영의 투명성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시스템 개선에 나서야 합니다.
/오지현기자 ohjh@sedaily.com
"트럼프 사위, 1일 바레인 국왕 만나 토라 선물"
이달 1일 바레인에서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좌)과 만난 하마드 이븐 이사 바레인 국왕(가운데

이달 1일 바레인에서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좌)과 만난 하마드 이븐 이사 바레인 국왕(가운데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스라엘이 관계 정상화를 위한 평화 협약을 발표한 직후 바레인이 미국에 연락해 이스라엘과 수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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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바레인의 고위 당국자들은 이 평화 협약이 발표되고 몇 시간 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 에이비 버코위츠 백악관 중동 특사에게 전화해 "다음 차례는 우리다"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이스라엘과 바레인은 20여년간 비밀스럽게 접촉했으나 외교 관계 정상화까지 이르지 못했다가 이 전화로 불과 29일 만에 수교를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라고 전했다.

유대계인 쿠슈너 보좌관은 이스라엘 국적기로 지난달 31일 UAE를 방문하고 하루 뒤 바레인을 찾기 전 사비로 토라(유대교 경전)를 사 하마드 이븐 이사 바레인 국왕에게 선물로 증정했다고 이 매체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쿠슈너 보좌관이 바레인 국왕과 왕세자를 만났을 때 이스라엘과 수교가 성사되리라고 느꼈지만 세부 사항을 정리하기 위해 시간을 더 갖기로 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이 매체에 "백악관은 사우디아라비아가 바레인에 (이스라엘과 수교에 대해) '파란불'을 켜 주는 것을 보기 바랐다"라고 말했다.

아랍 이슬람권의 지도국인 사우디는 팔레스타인에서 강하게 반발한 바레인의 이번 결정에 대해 12일 오후까지 논평을 내지 않았다.

사우디는 UAE가 이스라엘과 수교 합의를 발표했을 때도 논평하지 않다가 "팔레스타인 문제는 공평한 방법으로 해결돼야 하고, 사우디는 이를 최우선으로 여긴다"라며 원론적인 내용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hskang@yna.co.kr


[루키=이학철 기자] 파스칼 시아캄의 답답한 경기력이 토론토 팬들을 울렸다.

토론토 랩터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 NBA 플레이오프 보스턴 셀틱스와의 2라운드 7차전에서 87-9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론토의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도전은 2라운드에서 막을 내리게 됐다.

시아캄은 이날 경기에서 13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더블-더블 활약과 별개로 경기력 자체는 답답하기 짝이 없었다. 공격 전개 과정은 전혀 매끄럽지 않았고, 그 결과 12개의 야투 중 7개가 림을 외면했다. 불안한 볼 핸들링과 패스 상황에서의 판단 미스로 턴오버는 양 팀 최다인 5개를 범했다.

시즌이 재개 된 이후부터 시아캄의 경기력 문제는 꾸준히 도마 위에 올랐다. 재개 후 정규시즌 7경기에 나선 시아캄은 평균 16.9점 5.7리바운드 야투율 39.4%에 그쳤다. 재개 이전 평균 23.6점 7.5리바운드 야투율 45.9%를 기록하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재개 전/후 시아캄 성적 변화

재개 전: 23.6점 7.5리바운드 야투율 45.9% 3점슛 35.9%

재개 후: 16.9점 5.7리바운드 야투율 39.4% 3점슛 35.6%

플레이오프 무대에서도 시아캄의 부진은 이어졌다. 브루클린과 치른 1라운드. 시아캄은 평균 20.8점 7.8리바운드 야투율 41.7% 3점슛 28.6%를 기록했다. 평균 20점을 넘기긴 했지만 플레이오프를 이끌어야 할 한 팀의 에이스 자격에는 턱 없이 모자랐다.

더 좋은 수비수들이 즐비한 보스턴과의 2라운드 시리즈는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든 경기력이 이어졌다. 7경기를 치르며 시아캄이 기록한 평균 득점은 고작 14.9점. 카일 라우리(20.7점), 프레드 벤블릿(18.7점)에 이은 팀 내 3위에 그쳤다. 거기다 야투율은 38.2%로 처참했으며 3점슛(12.5%)은 안 던지는 것이 팀에 더 도움이 될 판이었다.

지난 시즌 토론토가 우승을 거둔 배경에는 카와이 레너드(클리퍼스)의 활약과 더불어 시아캄의 깜짝 성장이 있었다. 이에 토론토는 레너드가 떠난 후 시아캄에게 4년 1억 2,992만 달러 규모의 재계약을 선사하며 그에게 에이스 롤을 맡겼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무대에서의 시아캄은 에이스 역할은커녕 코트에 서 있는 것 자체가 불안한 선수였다.

카일 라우리는 7차전을 마친 후 시아캄에게 "현재의 경험은 그를 더 좋은 농구선수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향한 비판을 자양분 삼아 그가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는다면 시아캄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며 조언을 건넸다. 과연 시아캄이 라우리의 조언대로 부진에 대한 비판을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로이터/뉴스1

이학철 기자 moonwalker90@rookie.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같은 실패가 이틀 연속 뼈아팠다"

삼성은 최근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최하위 한화에 2연패, 롯데에 2연패를 당했다. 특히 롯데와의 10~11일 2연전에서는 25실점을 하며 이틀 연속 역전패 당했다.

허삼영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전을 앞두고 롯데전 대량 실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량실점의 특별한 이유나 원인을 묻는 질문에 허 감독은 "상대 공격적인 성향에 대비가 소홀하지 않았나 싶다. 우리 투수들은 공격적으로 던지는 유형이고, 상대 타자는 공격적으로 치는 스타일이다"라며 "이틀 동안 35안타를 맞았는데, 2구 안에 맞은 안타가 18개였더라. 동일한 실패를 이틀 연속 해서 뼈아팠다"고 말했다.

아픔 만큼 느낀 점도 있다. 허 감독은 "교훈을 삼아 개선 사항이 나와야한다. 희망적인 것도 얻어야 한다. 우리 투수들이 강하게 빠르게 초점을 맞췄다면, 정교함과 정확성 그리고 타자를 승부할 수 있는 위닝샷 문제점이 나왔다. 당장 고치기는 어렵지만앞으로 고쳐야 할 방향성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허 감독은 젊은 투수들의 성장을 기대했다. 그는 "스퍼트 해야 할 시기에 문제점이 나와 (팀이) 어렵지만, 오늘내일만 야구 할 것이 아니고 내년 시즌도 있다. 젊은 선수들이 (이번 실패를) 교훈삼아 프로다운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 파워볼게임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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