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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09-10 17:2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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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 멜 로하스 주니어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경기한 뒤 더그아웃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2020.9.10 abbi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는 지난 3년간 상복이 없는 편이었다.

2018년에는 43홈런(공동 2위)을 치고도 골든글러브 수상에 실패했다. 득점도 2위(114점), 볼넷 2위(71개), 타점 7위(114점) 등 좋은 성적을 낸 시즌이었다. 막판 홈런 경쟁에서 김재환(두산 베어스·44홈런)에게 밀려 아쉬움도 있었다.

골든글러브의 한은 2019년에 풀었다. 타율 0.322, 24홈런, 104타점, 68득점 등 투고타저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친 덕분이었다.

올스타전에는 지난해 처음 출전해봤다. 투표나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되지는 않았지만, 강백호 등 부상 선수들을 대신해 교체 선수로 뽑혔다.

KBO리그 4년 차인 올해는 다르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연장 11회초 결승 2점 홈런을 때린 로하스의 유니폼에는 '올스타' 패치가 붙어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올스타전을 개최하지 않는 대신 비대면 팬 투표로 선정된 '올스타 베스트12' 선수들에게 나눠준 특별 패치다.

로하스는 팬 투표로 당당히 드림올스타 베스트12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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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두산 경기에서 kt의 로하스가 연장 11회초 2점짜리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다른 상도 많이 받을 기세다.

그는 확고히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고, 타점과 장타율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있다.

그는 9일 홈런으로 시즌 37홈런, 100타점, 장타율 0.699를 기록 중이다.

추격자인 로베르토 라모스(LG 트윈스·31홈런), 나성범(NC 다이노스·90타점·장타율 0.610)을 비교적 넉넉히 따돌리고 있다.

이밖에 타율 4위(0.348), 득점 공동 2위(86득점), 안타 2위(142개) 등 각종 부문 톱5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그러나 로하스는 '타이틀 경쟁' 말만 나와도 손사래를 친다.

그는 "지금 홈런 선두지만 시즌 초부터 타이틀 욕심은 없었다.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며 "타이틀은 시즌 후에 결과로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시즌 후에 홈런왕이 된다면 좋을 것 같다"는 기대는 남겨뒀다.

2년 만에 40홈런을 다시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에도 "작년 시즌 후 이강철 감독님과 면담하면서 체중을 줄이고 민첩성을 기르는 게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런 부분에 집중해서 경기마다 정확하게 치려고 노력할 뿐"이라고 몸을 낮췄다.

올스타 소감도 덤덤하다.

로하스는 "영광이다"라면서도 "항상 말하지만, 타이틀 욕심은 없다"고 재차 말했다.

그는 "좋은 경기력이 나와서 수상 기회가 생긴 것은 기쁘다. 그러나 개인 타이틀보다 기쁜 것은 팀이 공동 4위로 올라갔고, 더 올라갈 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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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ie@yna.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2세 연하의 모델 여자친구와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

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22살 연하의 모델 여자친구인 카밀라 모로네와 말리부 해변에서 노동절 주말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영복을 입고 목에 수건을 감은 편안한 모습으로,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카밀라 모로네의 허리를 팔로 감싸 안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눴으며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카밀라 모로네는 3년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2세의 나이 차이에 대한 비판에도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카밀라 모로네는 LA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 또 역사적으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관계들이 있다. 누구나 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과 데이트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카밀라 모로네는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eon@osen.co.kr
‘#한국을 취소한다’ 해시태그 확산
“우리 아니었다면 韓 공산국가됐다”
우리 국민의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촉발된 필리핀발 반한(反韓) 운동이 확산 일로에 있다. 9일 트위터에서 “한국을 취소한다(Cancel Korea)”는 해시태그(#)를 붙인 글들이 35만건 이상 올라온데 이어, 10일에도 한국을 질타하는 글이 10만건 이상 올라왔다. 필리핀 국민들은 단순한 한국 질타를 넘어 한국의 사과와 함께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10일 현재 필리핀 소셜미디어에는 '캔슬 코리아'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반한 게시물이 12만개 이상 올라와있는 상태다. /트렌드리스트

10일 전세계 트위터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트렌드리스트(TrendListdz)’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현재 ‘캔슬코리아’라는 해시태그를 단 트윗이 12만건 이상 올라와 있다. ‘한국이 사과하라(Apologize Korea)’ ‘인종차별에 반대한다(No to Racism)’ 등 해시태그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필리핀 인플루언서 벨라 포치씨가 틱톡에 올린 사과 영상. 하지만 한국 네티즌들의 질타가 계속됐다. /연합뉴스

이 사건은 틱톡에서만 1500만명이 넘는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필리핀 인플루언서 벨라 포치(Bella Poarch)씨가 지난 5일,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문신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한국 네티즌들이 몰려가 이를 질타했고, 순식간에 15만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포치는 사과했지만, 일부 한국 네티즌들이 필리핀 국민을 향해 “교육받지 못했다” “키가 작고 가난하다”며 인종과 인신 비하 발언을 한 것이 역효과를 낳으며 양국 갈등으로 비화됐다.

반한 트윗이 하루만에 35만건 이상 올라오고 필리핀 주요 소셜미디어와 포털상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파장이 커지면서 필리핀 유력 언론들도 이번 사건을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다. 현지 최대 민영 방송사인 ABS-CBN은 “한국인들의 인종차별적 분위기에 대해 실망하는 분위기가 우세(predominant sentiment)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의 복잡다단한 관계가 필리핀 소셜미디어 상에서 교육 대상이 됐다”고도 했다.


한 필리핀 네티즌이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 일부. /트위터 캡처

특히 필리핀에서 인기가 많은 K팝 팬들의 실망감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크다. 한 필리핀 네티즌은 “나는 K팝과 K드라마의 자랑스런 팬이지만, 지금 만큼은 야광봉을 내려놓고 나의 국기를 들고자 한다”며 “필리핀 국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필리핀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 문화 컨텐츠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 이번 사태로 제동이 걸렸다.


한 필리핀 팬이 "왜 과거 한국 연예인들의 욱일기 연상 의상에는 침묵하면서 자국 인플루언서만 탓하냐"고 항의하는 내용. /트위터

한 네티즌은 과거 국내 가수와 연예인 등이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복장으로 논란이 된 것을 언급하며 “문신을 한 벨라 포치(필리핀 인플루언서)에게 화내는데, 과거 한국의 아이돌들의 전력도 있다”며 “참으로 우스운 일(clownery)”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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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네티즌은 6·25 전쟁 당시 필리핀 보병대대가 치열하게 싸웠던 역사를 거론했다. 그는 “필리핀이 없었다면, 지금쯤 한국은 공산주의 국가가 됐을 것”이라며 “감사함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필리핀에선 한국전쟁에 7420명이 참전했고, 112명이 전사했다.

[김은중 기자 emailme@chosun.com]
KT가 광화문 일대 식당 50곳을 선정해 각 100만원씩 모두 5000만원을 선결제했습니다.



KT는 오늘(10일) 지난 3월 시작한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의 네 번째 활동으로 '사랑의 선결제'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2억 7000만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KT를 비롯한 광화문 인근 기업들이 재택근무에 들어가면서 유동인구가 줄어 매출이 급감하자 임차료나 인건비 압박을 심하게 겪는 식당 50곳을 선정했습니다.

회사가 선결제한 금액은 재택근무 기간이 끝나면 직원들에게 5000원권 모바일 식권으로 각 4장씩 지급됩니다.



임직원들은 식권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을 개별 부담해서 '착한 소비'에 동참하게 됩니다.

해물탕 가게를 운영하는 이용묵 사장은 "광화문 집회 여파와 인근 회사 직원들의 재택근무로 매출이 뚝 떨어져, 하루 하루 버티기 어려운 시기에 선결제가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오수영 기자(oh@sbs.co.kr)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20' 포럼
[서울=뉴시스]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20(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 2020) 작가 포럼에 참석한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 (사진 = BCWW 20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20(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 2020) 작가 포럼에 참석한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 (사진 = BCWW 20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가 시즌2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즌2에는 배우 남궁민이 분했던 백승수 단장이 꼭 나올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 작가는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20(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 2020) 작가 포럼에서 "아직 한다 안한다 답을 할 수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TV 금토극 '스토브리그'는 이 작가의 첫 작품으로, 17.1%의 시청률로 종영한 뒤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가는 "시즌2는 나조차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만약 하게 된다면 같이 스토브리그를 만든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시즌2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은 생각에 노력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즌2가 나온다면 주인공 "백승수(남궁민) 단장은 꼭 나와야 할 것"이라며 "드라마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캐릭터를 지켜보는 것이다. 백승수, 권경민 등 캐릭터를 보고싶어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백 단장에 대한 실제 모델은 없다. 이 작가는 "남궁민 배우 역시 연기 모티브를 실제 야구 단장들로부터 얻은 건 아니라고 알고 있다"며 "실제 모델이 있었다면 부담이 느껴져 에피소드를 마음껏 만들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릭터를 잘 살린 남궁민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감정적으로 어려운 연기도 많았지만 간단한 코믹 장면에서도 많은 감탄을 했다"며 "작가로서 선명하게 그리지 못한 부분을 배우가 연기로 선명하게 완성했다"고 극찬했다.

'스토브리그' 이름에 얽힌 비화도 공개했다. "'스토브리그'란 단어가 생소하기 때문에 제목에 대한 접근성이 좋지 않아서 제목을 바꾸자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난 '스토브리그'가 딱이라고 생각했지만 힘없는 신인 작가라 포기했었다"고 회상했다.

"나를 설득하러 온 CP가 인간적인 분이었는데 초라한 내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팠는지 어떻게든 제목을 지켜주려 고민했었다. 당시 '스토브리그' 의미가 담긴 티저 영상을 홍보물로 활용했고 그래서 제목이 지켜졌다."

다른 이름으로 '돌직구 단장 생존기'가 거론됐었다. 그는 "만약 그렇게 됐으면 '돌단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을까"라며 웃음지었다.

[서울=뉴시스] '스토브리그' 포스터(사진=SBS 제공) 2020.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스토브리그' 포스터(사진=SBS 제공) 2020.02.23 photo@newsis.com
작가가 되는 데 영향을 미친 작품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보고 충격 받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다. "그때 막연하게 저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차기 작품도 살짝 공개했다. "이상한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인데, 형식만 보면 스토브리그와 비슷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면서 "백승수와는 달리 적절한 로맨스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BCWW 2020'은 11일까지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파워볼게임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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