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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08-10 16:1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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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최강희 감독(왼쪽)과 베니테즈 감독. /사진=상하이 선화, 다롄 공식 SNS
중국슈퍼리그(CSL)가 개막한 가운데 중국 언론이 라파엘 베니테즈(60) 감독과 최강희(61) 감독을 비교했다. 다롄 프로축구단이 왜 최강희 대신 베니테즈를 데리고 왔느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10일 "베니테즈가 최강희를 대체한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10일 열리는 4라운드에서 두 감독이 맞대결을 펼치는데 베니테즈가 이기지 못하면 해고된다는 소문이 있다"고 전했다.

최강희 감독은 지난해 1월 다롄 감독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그 해 7월 1일 리그 10위라는 성적 부진의 이유로 해고되고 말았다. 다롄 구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계약이 만료된 베니테즈를 데리고 왔다.

하지만 이번 시즌 두 감독의 희비가 엇갈린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는 CSL A조(8개 팀)에서 2승 1패(승점 6점), 4위로 선전하고 있다. 반면 베니테즈의 다롄은 1무 2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베니테즈가 해임될 수도 있다는 소문이 흘러나왔고 10일 두 감독이 맞대결을 펼친다.

시나스포츠는 "최강희 감독은 선화를 이끌고 앞서 2차례 다롄에 모두 이겼다. 자신이 몸담았던 구단을 상대로 또 이길 것인지도 궁금하다"고 맞대결을 기대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파키스탄 2건, 우즈벡 1건 유입…국내 접촉전파 없으나 감염력-병원력 확인 필요"



코로나19 (CG)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일부 변이 사례가 새로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 사례가 그간 세계적으로 보고되지 않은 유형인 것으로 판단하고 감염력 등을 추가 분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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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단백질 변이 총 3건 확인…WHO 보고 및 추가 분석 예정"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해외 입국자에서 검출된 바이러스에서 감염에 관여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새로운 변이 3건을 확인해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하고,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바이러스 입자의 표면을 덮고 있는 돌기 형태의 단백질이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체 세포 표면의 ACE2 수용체와 결합해야 사람의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방대본에 따르면 변이가 확인된 사례는 파키스탄 유입 사례 2건, 우즈베키스탄 유입 사례 1건이다.

이달 5일 기준으로 WHO가 운영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정보(GISAID)는 7만8천810건인데, 그간 전 세계적 보고가 없던 변이라고 방대본은 전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파키스탄에서 유입된 한 사례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586번에 위치한 아미노산이 '아스파트산'에서 '글루타민'으로, 다른 사례에서는 787번에 위치한 아미노산이 '글루타민'에서 '히스티딘'으로 각각 변이가 일어났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유입된 변이 사례의 경우 스파이크 단백질의 614번에 위치한 아미노산이 '아스파트산'에서 '알라닌'으로 변이가 확인됐는데, WHO 분류 기준으로는 S 그룹에 해당한다고 방대본은 설명했다.

방대본 관계자는 변이가 확인된 확진자 3명과 관련해 "(국내 입국한 뒤) 자가격리가 됐기 때문에 접촉자가 없다. (현재까지) 접촉자를 통한 국내 전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현재로서는 유전자 검사(PCR)에는 영향이 없으나 감염력이나 병원력 등의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아직까지는 처음 발견한 변이이기 때문에 감염력이나 병원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세포나 동물 등을 갖고 평가 실험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바이러스 유전 변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하겠다"고 부연했다.


코로나19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정은경 본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전자 분석해보니…"국내 발생은 GH 그룹, 해외 유입은 GR 그룹이 다수"


방대본이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코로나19 확진자의 검체 776건에서 검출한 바이러스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GH 그룹' 바이러스가 많이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GH 그룹은 다른 그룹에 비해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776건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검체 597건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에서는 GH 그룹이 73.2%에 해당하는 437건으로 파악됐다. 이어 V 그룹 120건, S 그룹 32건, GR 그룹 8건 등의 순이었다.

방대본은 "우리나라 국내 발생의 경우 4월 초 이전에는 S, V 그룹이 다수였는데 이후 경북 예천과 서울 이태원 클럽 발생 사례부터 현재까지 GH 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가 다수 검출됐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서울 강남 커피 전문점, 강원 홍천 캠핌장 등의 사례도 모두 GH 그룹에 속한다고 방대본은 전했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179건 가운데 GR 그룹이 100건(55.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GH 그룹 40건, G 그룹 18건, S 그룹 7건, V 그룹 7건, L 그룹 4건, 기타 3건 등이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러시아 선박 및 수리업체, 충북 청주의 우즈베키스탄인 사례 역시 GR 그룹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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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본부장은 "러시아 선박 '페트르1호'와 관련된 선박 수리공 (확진자)들도 모두 GR그룹으로 파악돼 러시아 선박으로부터 감염됐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주 외국인 역시 GR 그룹으로 분석됐는데, 국내에서는 이태원 클럽 유행 이후 모두 GH 그룹이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GR 그룹이 분리된 것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사람으로부터 전파가 일어났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yes@yna.co.kr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KISA CI / 사진제공=KIS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7개 웹 서비스를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KISA에 따르면 지난 5월8일부터 6월3일까지 '웹 선도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이같이 결정하고 이들 서비스 개발 기업과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선정된 서비스는 △비대면 기반 원격교육 △분산형 ID 기반 인증 △AI 기반 미식정보 △AI 기반 유아동 재능발견 안내 △원격 업무관리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발급 진위확인 서비스 등이다.

KISA는 올해 코로나19로 확산된 비대면 환경에 신규 서비스가 기여한 바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KISA는 2015년부터 △웹 표준 기반 위·변조 방지 서비스 △웹 표준 기반 동영상 DRM 서비스 △다양한 인증 기술 등 플러그인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개발을 지원했다.

KISA는 이날 비대면 웹 서비스 개발 기업 현장을 방문해 영상회의 기반 교육 서비스를 체험하고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밝혔다.

김석환 KISA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비대면 서비스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KISA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국내 비대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일간스포츠 홍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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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샘김과 배우 박보검의 만남이 공개됐다.

10일 샘김 소속사 안테나 공식 SNS에는 "I give all my love to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녹음실에서 만난 샘김,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달 말 입대를 앞둔 박보검은 10일 0시 팬송 'ALL MY LOVE(올 마이 러브)'를 발표했다.

'ALL MY LOVE'는 샘김과 박보검이 함께 데모 음악을 들으며 선택한 곡으로, 지난 2019년 봄 첫 만남 이후 약 1년에 걸쳐 완성됐을 정도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였다. 샘김은 'ALL MY LOVE'의 프로듀싱을 비롯해 작곡, 영어 버전 작사, 편곡, 코러스에도 참여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31일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포항CBS 김대기 기자]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공장 앞 아틀리에'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포항 포스코본사 1, 2층 포스코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예약 없이 상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변보은, 박지은, 박선, 원탁, 문석준, 송진수, 박성열, 위제트 총 8명이다. 이들은 회화, 도자, 조각, 그래피티 등 각자의 예술분야에서 독보적인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참여 작가의 작품과 작업실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폭발적인 관심을 끈다. 작품이 전시된 공간마다 해당 작가의 작업실을 구현해 관람객들은 제작 현장에서 작품을 관람하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했다.


(사진=포스코 제공)
전시 소주제는 '노동의 공간', '유희의 공간', '일탈의 공간'이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3개 소주제로 나뉘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변화된 일상 속에서도 묵묵히 창작활동에 몰두해온 작업실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작업실을 단순한 장소에서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의미를 확장시켜 예술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갤러리 관계자는 "관람을 즐기면서 작가와 직접 소통하면서도 스스로 예술작품이 된 듯한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갤러리를 찾은 시민들이 일상 속 활력소를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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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코는 전시기간동안 관람안전을 위해 일정간격 유지, 단체관람 제한 등 철저한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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