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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07-24 17:10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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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프로축구연맹
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위기에 빠진 대전하나시티즌은 제주 유나이티드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자칫 우승 경쟁에서 한 발자국 밀려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전은 최근 K리그2 4경기에서 1승1무2패로 주춤하며 선두권 싸움에서 밀려나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는 수원FC에 1-4로 대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급격하게 냉각됐다. 한참 순위 경쟁이 이어지는 시점이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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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경쟁자들은 한참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수원FC는 최근 5경기에서 4승1무, 제주가 7경기에서 6승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수원FC가 승점 22로 선두에 올랐고, 한 경기를 덜 치른 제주는 20점으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18점의 대전은 3위에 머물고 있다. 이미 수원FC에 4점이나 뒤져 있다. 몇 라운드 전까지만 해도 선두권에서 거의 이탈하지 않았던 대전은 오히려 4위 전남 드래곤즈(17점)와 5위 부천FC1995(16점), 6위 서울 이랜드(15점) 등에 쫓기고 있다. 기업구단 전환 후 승격을 노리는 대전 입장에선 분위기 반전이 시급하다.

대전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K리그2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올시즌 대전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맞대결이다. 대전은 제주를 이기면 승점 21을 확보해 일단 2위까지 올라갈 수 있다. 지난 라운드 수원FC전 패배를 극복하고 흐름도 바꿀 수 있다. 반면 패하면 상상하기 싫은 시나리오가 나올 수도 있다. 제주와는 승점 5점 차로 벌어지고, 수원FC에도 7점이나 뒤지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자칫 수원FC와 제주가 2강 체제를 형성해 우승 경쟁을 하는 모습을 구경만 해야 할지도 모른다. 더불어 나란히 하위권 팀들을 상대하는 전남이나 부천에게 역전을 허용할 수도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 순위권인 4위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어려운 시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반등의 여지는 충분하다. 대전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측면 수비수 서영재,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등을 다양하게 소화하는 브라질 선수 에디뉴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에디뉴는 신장 158㎝의 단신이지만 스피드와 기술을 보유한 멀티 플레이어다. 에디뉴의 가세로 대전은 스트라이커 바이오와 공격 전지역에서 활약하는 안드레 루이스와 브라질 트리오를 구성했다. 에디뉴는 한국 무대가 처음이지만 브라질에서 안드레 루이스와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대전은 에디뉴가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활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weo@sportsseoul.com
50년 이상 수녀회 몸담은 고령자들이라 더 안타까워
수녀들 "이렇게 빨리 퍼질 줄 몰랐어"
북미 수녀회 일반인 방문 금지·온라인 미사
수녀원. 기사와 직접 관계없음. [EPA=연합뉴스]

수녀원. 기사와 직접 관계없음.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휩쓴 미국의 한 수녀원에서 13명의 수녀가 연달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NBC방송은 24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리보니아 지역의 '동정 성모 마리아 봉헌 수녀원'에서 지난 4월 10일부터 한 달 새 12명이 숨지고, 6주 후 다시 1명이 추가로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사망한 수녀들은 모두 69~99세의 고령자로 이들 외에도 17명의 수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됐다.

이로써 지난 4월까지만 해도 57명의 수녀가 생활하던 동정 성모 마리아 봉헌 수녀회에는 44명의 수녀만 남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였던 지난 4월께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메리 앤 스미스 수녀는 "우리 모두 바이러스가 이곳에 퍼지면 상황이 좋지 않을 것이란 걸 알았다"면서도 "이렇게 빠르게 퍼질 줄은 몰랐다"고 탄식했다.

스미스 수녀는 증세가 나타났을 당시 자신의 생명이 꺼져가고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너무나 고통스러워 신께 날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다"고 회상했다.

NBC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말 13번째 사망자가 된 수녀 메리 다나사 수치타(98)는 무려 80년간 수녀회에 몸담았으며, 고인이 된 다른 12명의 수녀도 최소 50년 이상을 수녀원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수녀원을 관할하는 '희망의 성모 관구' 소속 메리 크리스토퍼 무어 수녀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에 세상을 떠난 자매들에 대해 비통함을 느낀다"면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여러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앞서 북미 지역 펠리시안 수녀회는 피해를 막기 위해 일반인의 수녀원 방문을 금지하고, 대중 미사를 온라인 생중계로 전환하거나, 공동 식사 시간 등 모임을 금지하는 등 여러 방역 지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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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손찬익 기자] 단독 선두 행진을 이어가는 NC가 예비역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최금강(투수)과 상무 소속 도태훈(내야수), 이재율(외야수)이 8월말 복귀 예정이다. 입대 전 1군 무대에서 뛰었던 경험도 있는 만큼 복귀 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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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계투진 보강이 필요한 가운데 최금강의 가세는 큰 힘이 될 듯 하다. 인천고와 인하대를 거쳐 2012년 NC에 입단한 최금강은 1군 통산 222경기에 등판해 22승 15패 3세이브 23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5.60. 2015년 14홀드를 거두는 등 계투조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이동욱 감독은 "최금강이 일과 후 개인 훈련을 소화하는 등 잘 준비해왔다. 현재 공 던지는 건 80% 수준에 이른다. 주말에 나와서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고 향후 연습경기 일정이 잡히면 등판할 예정이다. 투구 내용이 나쁘지 않다. 영상을 봐도 괜찮다"고 말했다.

실전 감각 회복 여부가 관건. 이동욱 감독은 "분명히 팀 전력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지만 실전 감각이 부족해 전역 직후 곧바로 쓰는 건 쉽지 않다. 퓨처스에서 던졌다가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욱 감독은 퓨처스 투수 가운데 김건태, 임창민, 신민혁 등이 1군 계투진에 플러스 요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완 신예 김태경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데뷔 첫해인 만큼 조금 더 보고 기다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좌완 신인 정구범의 활용 계획에 대해 당장 1군에 불펜으로 기용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발 육성을 위한 단계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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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나은 왕따 가해는 거짓”…폭로자 자필 사과문 게재 (공식입장)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을 왕따 가해자라고 폭로한 사람이 자신의 글이 거짓이었음을 밝혔다.

폭로자는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 "본인은 2020년 7월22일(수)에 게시글한 글에 대해 책임을 지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게 됐다"며 "에이프릴 나은과 관련하여 초등시절 학교 폭력과 관련한 모든 내용은 거짓이며 본인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라고 썼다.

이어 "루머글 작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에이프릴 나은을 포함해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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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폭로글에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23일 "당사는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인지한 시점부터 아티스트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어 "이번 건과 관련해 당사는 글 게재 시점 이후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금일 법무법인을 선임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도 결정했다"며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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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은 충격을 받고 눈물, 당일 안무 연습에도 불참하며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나은이 소속된 그룹 에이프릴은 29일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표하고 'Now or Never'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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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로자 자필 사과문

본인은 2020년 7월22일(수)에 게시글한 글에 대해 책임을 지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에이프릴 나은과 관련하여 초등시절 학교 폭력과 관련한 모든 내용은 거짓이며 본인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이와 같은 루머글 작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에이프릴 나은을 포함해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 번 피해를 끼쳐 죄송합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고진영


고진영(25), 박성현(27) 등 한국 선수 세계 랭킹 상위 8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LPGA 투어는 오는 31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1)에서 열리는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로 약 5개월 만에 재개한다.

미국 골프채널은 한국 선수 세계 랭킹 상위 8명인 고진영(1위), 박성현(3위), 김세영(6위), 김효주(10위), 박인비(11위), 이정은(13위), 유소연(14위), 허미정(20위)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는다.

골프채널은 "다음 달 7일부터 열리는 마라톤 클래식에도 이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을 것 같다"며 "한국 선수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고국에서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중 가장 세계 랭킹이 높은 선수는 양희영(22위)이다. 전인지도 출전한다.
FXCITY
미국 선수 중에는 넬리 코르다(2위), 대니엘 강(4위), 렉시 톰프슨(9위) 등이 출전하고 호주 동포 이민지(8위)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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