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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두비 작성일20-07-22 17:35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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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사진제공 | 강원FC

김승대. 사진제공 | 강원FC
강원FC 공격수 김승대(29)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에서 11경기를 뛰며 1골·4도움을 기록 중이다. 도움 부문 3위에 올라있지만 득점력은 아쉽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5월 10일 FC서울과 홈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뒤 10경기에서 골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김승대는 프로에 데뷔한 직후부터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빼어난 공격력으로 각광을 받았다.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한 지난해 여름까지 34골·31도움을 올렸다. 그 덕에 ‘라인 브레이커’란 수식어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전북 현대로 이적한 뒤 11경기에서 1골·1도움에 그쳤고, 올 시즌을 앞두고는 강원으로 임대이적을 결정했다. 지난해 여름 이후 자신의 별칭에 어울릴 만한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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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가 강원행을 결정하자 많은 전문가들은 ‘라인 브레이커’의 부활 가능성에 주목했다. 김승대가 영남대 재학 시절 크게 성장하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친 김병수 감독(50)과 강원에서 재회했기 때문이다. ‘김승대 활용법’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 감독이 애제자의 부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이 많았다. 전북에서 적지 않게 마음고생을 한 김승대가 김 감독을 만나 편안한 마음으로 원래의 기량을 되찾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많았다.

김 감독은 “(김)승대가 최근에 골은 없지만 팀이 득점 찬스를 만드는 데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 리그 전체로 봐도 득점 찬스를 만들어낸 장면은 상위권에 올라있는 것으로 안다”며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모습이다. 김승대는 22일 현재 23차례의 키 패스를 연결해 이 부문에서 세징야(대구FC), 팔로세비치(포항)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김 감독은 이어 “팀이 리드해 가는 경기가 나오면 김승대의 장점이 더 발휘될 수 있고, 골도 자연스럽게 나올 것으로 본다”며 제자를 향한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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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지난달 중순까지 호성적을 거두며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듯했지만, 이후 6경기에서 4연패를 포함해 1승5패로 주춤한 사이에 7위까지 밀려났다. 파이널 라운드 A그룹(1~6위) 진출과 함께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김승대의 킬러 본능 회복이 절실한 처지다. 김승대가 스승의 신뢰에 골로 보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22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해 “2차례 학력을 위조했다”고 주장했다. 1965년 단국대 편입 당시(조선대→단국대)와 김대중 정부 문화체육부 장관으로 취임한 후인 2000년(광주교대→단국대) 학적부를 각각 조작했다는 것이다.

박 후보자가 1965년 조선대 5학기 수료를 인정받아 단국대에 편입했지만 조선대는 다니지도 않았고, 이게 들통날까 봐 35년 뒤인 2000년 광주교대 4학기 수료로 학적부를 다시 정정했다는 게 하 의원 주장의 요지다. 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자문단 및 정보위원 3차 합동 회의’에서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오른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장 청문자문단 회의에서 박지원 후보자에 대한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하며 수집한 자료들을 보여주고 있다.[연합뉴스]

박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안에는 1963년 3월~1965년 2월 광주교대 졸업(4학기), 1965년 9월~1967년 2월 단국대 상학과를 졸업(3학기)했다고 증명서를 첨부했다. 두 대학을 합쳐 7학기 만에 졸업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하 의원은 1965년 조선대 상학과에서 5학기 동안 100학점을 이수한 학적을 토대로 단국대에 편입학했지만 2000년 12월 편입학 전 학적을 조선대에서 광주교대로 바꿨다고 주장했다. 그는 “65년에 기재한 학적부 원본을 보면 조선대로 적혀 있다. 이걸 2000년 12월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이고 광주교육대로 바꿨다”고 말했다.

그렇게 한 이유에 대해 하 의원은 “박 후보자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취임(1999년 5월) 이후 청문회 제도가 도입(2000년 6월)됐다”며 “자신의 학력 위조가 사후에 들통날 수 있어서 다시 한번 자료를 조작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자의 학적부 복사본도 공개했다.

하 의원은 박 후보자가 1965년 2월에 광주교대를 졸업한 건 맞다고 했다. 그러면서 65년 단국대로 편입할 당시 조선대 상학과로 기재한 이유에 대해선 2년제인 광주교대 학적으로는 단국대 상학과에 편입이 어려울뿐더러, 편입 후에도 이수 학점 및 수강 과목(경제 관련)에 대한 부담이 컸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하 의원은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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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의원은 “단국대 상학과로 편입하기 위해선 당시 경제원론, 마케팅, 화폐금융론 등을 이수했어야 했는데 광주교대에서 이 같은 과목을 안 들었다”고 했다. 이어 “설령 광주교대에서 편입했다 하더라도 당시 2년제인 광주교대에서 4학기를 듣고 졸업한 후 4년제로 편입하면 인정받는 학점이 40학점밖에 안 된다”며 “단국대에서 졸업하기 위해선 3년을 더 다녔어야 했지만 3학기만 다녔다”고 했다. 박 후보자의 단국대 졸업증명서에는 단국대를 3학기 다닌 것으로 돼 있다.

그는 “요즘은 대학 경력이 무효가 되면 입학도 무효가 된다”며 “박 후보자 같은 사람은 공직을 맡을 자격이 없다”며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같은 당 조태용 의원도 “2000년에 저지른 학력 위조 사건은 권력형 비리에 가깝다. 23세에 학력 위조로 편입하고 53세에 다 바꿔버린 것”이라고 가세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1965년 2월 광주교대를 졸업하고 바로 단국대에 편입했다”며 “그러나 당시 6ㆍ3항쟁에 따른 비상조치 영향으로 그해 4월 육군에 입대했고 근무 중 정훈감의 허락을 받고 9월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상세한 내용은 청문회장에서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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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배달해서 먹힐까?’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달 음식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이엠샘(I AM SAM)’을 운영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배달해서 먹힐까?’가 지난 21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최종회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았다. 이날 정세운은 SNS 채널을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세운은 “어색어색, 처음 모였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푸른 밤, 따뜻한 식당, 다정한 식탁과 완벽한 음식, 모두 모여 앉아 걱정과 설렘을 주고받던 날”이라면서 “많이 아쉽다. 만남과 이별 시작과 끝. 늘 겪는 반복 과정이지만 왠지 이번엔 더욱 아쉽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프로그램을 한다는 게 참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해서 먹힐까를 위해 고생해 주신 모든 제작진 여러분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며 “너무 감사하고 든든한 아이엠샘 1호 샘킴 셰프님, 2호 정환이 형, 3호 두준이 형!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동안 배달해서 먹힐까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운”이라고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 역시 빼놓지 않았다.

정세운은 ‘아이엠샘’의 막내 직원으로, 음식 포장부터 주방 보조, 고객 응대까지 다양한 업무를 모두 소화하며 센스 넘치는 ‘일당백 직원’으로 맹활약했다. 그는 주문을 받는 자리인 만큼 멤버들에게 음식을 만드는 타이밍을 적절하게 전하기도 하고 일손이 부족하면 제일 먼저 달려가 도왔으며 배달 직원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배달 장소 배분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특이한 배달 요청 사항도 가뿐하게 해결하는가 하면, 고객들과의 통화에서도 평정심과 차분함을 잃지 않은 채 응대해 멤버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특히나 추천곡을 직접 적은 손편지 메모는 손님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결과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자랑하며 샘킴 셰프는 물론이고 멤버들, 고객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이처럼 ‘배달해서 먹힐까?’를 통해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낸 정세운은 최근 첫 정규앨범 ‘24’ PART 1을 발표하고 활발한 앨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세이 예스(Say yes)’는 마음의 중심을 자꾸 흔들려는 존재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리드미컬하고 속도감 있는 곡의 흐름과 정세운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정세운은 ‘세이 예스’로 다채로운 신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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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DB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10대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채대원)는 22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군(16)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A군은 지난 2월 28일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다투던 중 흉기로 어머니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어머니는 흉기에 찔린 뒤 이웃 주민에게 연락했고,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검찰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점을 참작해서 단기 3년 6월, 장기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군의 변호인은 “피고는 초등학교 때부터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며 “사건 당일 정신과 약을 복용하지 않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증상이 발현돼 통제하지 못하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A군은 “왜그랬는지 잘 모르겠다"며 "어머니가 보고싶고, 아버지와 함께 살고싶다”고 말했다.

haena9355@news1.kr


Plenary session on COVID-19 in Spain

Catalan pro-independent ERC party's Spokesman Gabriel Rufian delivers a speech during a Government Question Time Session held in the framework of a plenary session at the Congress of Deputies in Madrid, Spain, 22 July 2020. The MPs debate and vote the final report of the Commission for Social and Economic Reconstruction that will lay the foundations of measures for mitigating the effects of the coronavirus pandemic. EPA/CHEMA M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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